한번 빠지면 너무 쉽게 빠지는 키보드..왜?

제 생각에 가장 기본적인것으로는 우선 싸다...

취미로 하는것 치고는 싸기때문에 접근하기가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키보드에 10만원 20만원이 비싼거지만.

취미로만을 생각했을때는 엄청 싸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소위 요즘에 사람들이 많이 하는 취미중에 사진,보드,자전거 가격대 알아보면 정말 ㅎㄷㄷ하지여. 하지만 키보드는 기성품중 비싸다고 해봐야 3-40정도이지요.정말 취미라고 할땐 싼 취미라고도 생각이 듭니다.(비싼 키보드 막시무스 한200한다고 하지만 이건 전혀 수요가 없기때문에 제외)



남들이 잘안하는 소수만의 취미에 대한 자부심?

저의 경우에는 이것또한 무시 못하는 이유였습니다 전파하는데에 따른 자부심과 사악함!!!!

ㅋㅋ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키보드에 대해 조금 알기만 하면 쉽게 빠져들수 있는것 같아여 사람들 인식이 키보드는 5천원이라는 인식만 깬다면 더 널리 퍼질수 있을듯....


이젠 저는 별로 해보지도 않고 키보드에 대한 관심을 꺼버렸지만 조금씩 조금씩 더 파고들면 괜찮은 취미가 될수는 있을듯 해여 의외로 여러가질 알아야만 제대로 즐길수 있으니까여.


초반에는 키보드가 10만원이 넘어간다고 손떨다가도 어느순간 10만원짜리는 쉽게 사서 쟁여놓는 당신을 볼수 있을듯........


왜?싸니까...그정도는 감당할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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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 2011-04-27 14:28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키보드는 키감을 느끼는 취미입니다.그러므로, 촉감을 느끼는 취미 라는 것이조.. ^^;;(시각적, 청각적인 취미는 많은편)
샤를로드 2011-04-27 14:57
취미에 눈뜬사람이라면(학생같이 수입이 없는경우는 제외하고) 얼마가들던 투자하기마련입니다   역시 저는 손이즐거운쪽에 한표인거같네요 ㅎㅎ
이상한나라의동화 2011-04-27 16:42
가치 평가의 문제인 것이죠. 가치 평가에 따른 소비가 문외한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이구요. "덕후"로 보이는게 자부심일 수 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의 순서가 다른지는 모르지만... 덕후로 보이더라도 "이상한 소비"를 하는 것이지요. 왜냐면 그것이 가치가 있는 일이니까요. 물론 가차에 대한 평가가 바뀔 수 있어서 H,hAckInG님 (매번 생각하는데 닉이 타자하기 어려워요.^^) 처럼 시들해 질 수 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가치 평가방법이 잘못 됐다는 요지의 글 (그런 뜻이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읽힐 수도 있거든요.) 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한줄 요약: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십시요.^^
맥주거품 2011-04-27 18:23
저는 단순히 해킹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언급은 안하셨지만 평범한 직장인 정도라면) 1-2만원대 키보드보다는 훨씬 고가이지만 취미생활로 생각한다면기존의 레포츠나 콜렉션 관련된 취미생활로 비교해보면 저련함 측에 드는 취미생활이라고 들리는데요.키보드에 투자되는 비용정도는 감당할 수 있다 뭐 이런...가치평가 뭐 이렇게 느껴질만큼 들리셨나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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