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처럼 살아가는 걸까요?

과외수업하고 강의하고..


저의 수입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강의는 정기적인 수입이지만 많은것도 아니고, 1시간에 5만원..

일주일에 2번? 3번? 있습니다.



생활비로 안써도 하루에 1만원은 쓰고..

그럼 한달에 30만원에;;


친구들과 밥먹거나, 소개팅 들어오면 남자니까?! 또 적지 않게 돈을 씁니다.

그럼 한달에 적어도 20만원 정도 평균 쓰는거 같네요..

여자분은 두번 만나면 짧게 만나도 4만원씩 8만원은 적어도 나가는거 같고,

제가 밥을 먹으면 다음번에는 사야하니까 12만원쯤 나가는듯 합니다.



그럼 여기에.. 저금을 조금 합니다.



이전 댓글 6
땡보킴 2011-04-27 15:05
남일같지 않네요....
무쌍 2011-04-27 15:53
키보드는 킹왕짱이잖아요...급하실땐 방출...
유퉁 2011-04-27 20:51
남일 같지 않네요.그런데 다들 그래요.제 친구도 결혼하고 전세집이긴 하지만 집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부인고 있고~ 떡두꺼비같은 아들고 있지요~이 녀석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구나~ 햇는데 어제보니까 애가 눈이 퀭한게..그것도 아니고....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나 다 같은거 같습니다. 다들 아둥바둥 거려요. (안 그런 척 할 뿐이지)그리고 돈 문제는 언제나 자유로운 사람 없습니다. 돈돈돈 노래를 불러도 언제나 부족하지요.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결혼 같은 경우도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조급하게 생각하면 죽도 밥도 안되지요. 설익은 밥만 남을 뿐.저도 취직 문제로 담배 죠낸 핍니다. (다행히 술을 안 마시는)집안 일도 여러모로 있고~ 요래저래 어떻게든 살아 볼라고 비벼 대는데 주위사람과 비교하면 제 꼬라지가 우습지요.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런 저라도 죠낸 부러워서 헉헉 대는 사람이 분명 있을꺼란 말입니다.그 생각하면 또 그런가보다~ 괜찮네? 요래 생각하게 되고 그러네요.제가 요즘 격는 기분을 똑같이 느끼시는거 같아서 주저리 한자 적어 봤습니다.
호호아빠 2011-04-28 00:19
통장이 너무 많네요... 통장을 하나로 하세요...취직.... 그러면 나머지가 해결 됩니다. 그런데 Leaf님은 무엇을 잘하세요?
카지모도 2011-04-28 01:07
저도 열등감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sheris 2011-04-28 17:34
저도 수도권은 커녕 먼 지방대 출신이지만 적성에 맞는 일을 택해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일이 즐겁지 않다면 정말 하고자 하는 일을 지금이라도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열심히 즐겁게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돈/애인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제가 돈을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그래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취미도 집안에서 하는 것 보단 야외에서 활동적인 취미를 찾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시간이 좀 나신다면 해외여행이나 국내에서 도보여행을 다녀보시는 것도 좋구요... 여행을 통해 마음의 병을 치유한다 할까요?   우선 작은 성취감이라도 누릴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하루에 조금이라도 운동장을 뛰어보시는 것...(오늘은 한바퀴, 내일은 두바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쉬운 자격증에 도전하여 획득하는 것... 이런 작은 성취감이 모여 큰 만족감을 줍니다. 내가 살아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저도 예전에 살이 찌면서 열등감이 생겼었는데 운동으로 살을 빼고(지금은 다시 쪘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이 생기더군요   나이는 제가 어릴 수도 있겠지만 저라도 필요하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쪽지~   아무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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