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이쁜 마눌과 같이 맥주 한잔 하면서 내집마련의 계획을 예기하였습니다.
신혼 초기이고 장남 장녀로 만나서 본가 처가 다 신경쓰다 보니 아직까지도 돈 모으는 것을
계획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맥주한잔 하면서 서로 허리띠 조여매자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제 신용카드를 달라고 하더군요 -0-
이제 신용카드는 사용하지 말고 용돈도 줄인다고 그러네요.......
ㅠㅠ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ㅠㅠ
가끔 술마시기도 이젠 힘들듯 ㅠㅠ
키보드 다시 풀떄가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암튼 우울하고 술 생각나네요.
내집 마련하는 그날까지 여러분 힘냅시다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