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인상을 넘어선 키보드 지름.......ㅠ.ㅠ

올해 연봉인상폭을 벌써 훨씬 상회하게 키보드, 마우스를 질러대고 있네요...흑...

조금씩 하나씩 지르다보니 어느새 야금야금.....

얼마전에 회원분들의 조언속에 겨우 살아난 MS I.O Specicial Edition과...로지텍에서 레이저로 넘어가보려고 구입했던 레이저 크레이트...한쌍...(결국 적응 실패로 하나는 선물로 드리고 하나는 추후 키보드 방출시 덤으로 갈듯하네요..ㅡㅡ;;;)

마제 갈축을 시작으로 체리 3491 청축...체리 11900 흑축...체리 ML4100...체리 ML4700 USB....골드터치에...스쳐간 나브까지...

흑흑흑....결코 다시는 안지르고 안모아야지 하면서 장터와 시장정보를 기웃거리게 되네요...

빨간불도 입양하고 싶은데....어허헝...어찌해야 이를 참아낼지....

정작 쓰는건 회사와 집에서 하나씩인데 자꾸만 모으고 싶은맘만 드네요.....

이전에 DSLR 쓸때도..결국 오디에 국민렌즈까지 질러댔는데....파산신의 강림으로 모두 정리했건만..이젠 키보드 지름신이 떠나질 않습니다...

고수분들의 조언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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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2007-05-21 17:22
이제 시작이시네요^^
Harry 2007-05-21 17:31
모든지 모으기 시작하면.. 정신없어요.. ^^ 저의형은 보드겜만 300만원어치 가지고 있습니다. 집이 보드겜방 같음
NiLs 2007-05-21 17:32
연봉인상을.. 연인상봉으로 봤습니다..ㅡㅡ;;; 제가 많이 힘든가 봅니다 orz
Shinken 2007-05-21 17:33
연봉... 인상율이시니 다행이십니다... ^^x 저는 대략 연봉이 들어간 느낌이... 쿨럭... ㅠ.ㅠ
ZeroCool™ 2007-05-21 17:36
어잌후 뭐 그정도로 허허허. 누군 대학교 등록금으로 키보드 다 장만한 사람도 있습니다. [누굴까; 하아]
km_love 2007-05-21 17:40
키크고 잘생긴 시우님...ㅎㅎ 저번에 제가 가져간 키보드는 잘 쓰고 있답니다..^^ 그래도 키보드란게...여자들 화장품 사는것보단 낫지 않습니까? 10년이 지나도 쓸수는 있으니까..^^;
시우 2007-05-21 17:47
흑....여러 회원님들의 위로로 더더욱 지르게 될듯하네요..ㅠ.ㅠ 역시...지름을 막는분들보다 지름을 응원해주시는 키보드매냐 회원분들이시네요...^^;; 다음달에는 리얼이와 해피를 한번 입양해볼까합니다..이러다 파산신 오면...카메라처럼 또다시 정리되지 않을까하는..ㅠ.ㅠ km_love 님 // ㅎㅎ 잘 쓰고 계셔서 다행이네요..몇번 타건해보지도 못한놈이긴 한데...역시 전 청축이 좋네요..귀가 즐거운 키보드가 좋다보니^^;;
남비뚜껑 2007-05-21 17:50
어잌후 뭐 그정도로 허허허. (2) 키보드 팔아서 국민차 사신 분도 계십니다. ^^
메리 2007-05-21 18:30
...연인상봉!;
투허니 2007-05-21 18:43
저두 슬슬 시작될 기미가.... 꼭 실사용을 목적으로만 하려했는데... 2대 실사용하고 3대가 박스에..(우리 불쌍한 마제, 리얼, 3000) 박스에 쉬는 형제들이 조만갈 늘거 같습니다..-_-
꾸락 2007-05-21 19:21
전....파산직전
오늘은 Oops! 2007-05-21 19:23
보아하니 카오디오는 절대 하시면 아니되겠소 ㅋㅋㅋ
시우 2007-05-21 19:26
ㅎㅎ 이미 카메라와 노트북으로 가산을 탕진한터라....오디오쪽은 아예 발을 안들여놓으려구요.. 일전에 헤드폰에 잠시 빠졌더니 거기도 출혈이 너무 심한터라.... 아무튼..무언가에 깊이 들어가면 모두 돈과 직결되더군요...ㅡㅡ; 앞으로 집살때까지는 차를 안사기로 굳게 다짐을..ㅋ
@숙이사랑@ 2007-05-21 20:29
지름신을 물리치는 방법은...돈이떨어져서 바닥나면 알아서 가십니다.^^
Tron 2007-05-21 20:39
"정작 쓰는건 회사와 집에서 하나씩인데 자꾸만 모으고 싶은맘만 드네요" --> 왠지...남이야기 같이 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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