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면서 학생때보다 더더욱 많이 지르게 되는데, 회사 주변 사람들이 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더군요..ㅡㅡ;
지르는걸 보면 돈이 많다느니....그돈이면 뭘한다느니.....
그럴때마다 한마디씩 해주는 편인데(상사라 할지라도 할말은 하는 편이라..ㅡㅡ;), 어차피 사고 파는 과정에서 약간의 마이너스 되는 금액이 있을 뿐이고, 새로운걸 써보면서 만족하는 것이 그 금액을 초과하니까 괜찮다. 게다가 일년에 200정도 이렇게 지출되는데, 담배안피고 술집 몇번 안가면 되지 않느냐고.....ㅡㅡ;
작년에는 노트북을 20여대 써보고...요즘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일주일에 한번정도 바꾸는 터라 이제는 모라하던말던 무시하는 편이지만...쩝
전자제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더군요...헐헐헐...
취미로 등산을 할 수도 있고, 프라모델을 조립하거나 사진을 찍으러 다니거나 여행을 다닐수는 있어도, 전자제품을 사고 팔면서 써보고 개조하는것은 취미일 수 없다는..이해할수없는 사고방식속에서 꾿꾿히 장터를 들락날락거리며 지르는 중입니다..^^;
어차피 취미인데...자기만족을 하면 되는것이 아닐런지요...과하면 문제겠지만요...ㅡㅡㅋ
지름에 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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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오기 전만해도...그 상사 같았답니다...ㅋㅋ
새로운걸 써보면서 만족하는 것.... 아.. 이런사람들을 뭐라고 하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
어차피 자기만족으로 지르는 제품이고 남에게 알려주고 싶기는하지만.. 그게 좀 어렵죠 ㅋㅋ
하지만 저도 마찮가지로 다른사람 눈치보면서 살 팔자와 성격은 아니라서 사고싶으면 삽니다 ^^
새로운걸 써보면서 만족하는 것 -> 혹시 얼리어답터를 말씀하시는건지...^^;
자취하다보니 사무실로 자주 배송시키는데 역시.. 눈치보입니다..;;
투잡하냐고 물어보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ㅎㅎ;;
거기다가 프러스로 와이프가 옆에서.. 잔소리 하기 시작하면. 끝입니다. ㅠㅠ
전 모든 키보드가 다 친구들이 쓰다가 준걸로 되어있습니다. ^^;
하하 ~ 얼리어답터 맞는거 같습니다 ^^;; 요즘 뇌에 주름이 펴지고 있는 상태라 가물가물 - -;;
지를것 안지르고 꾹꾹 참는분들중에 욕구불만이 많더군요.
날도 더운데, 그런 말들 에어콘 바람에 가볍게 날려주시길...
저는 그냥... 가볍게.. 한 마디 합니다.
밥 굶어 키보드 사는데요. -.ㅡ++
(실제 점심 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