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을 사용하다보니..

 

처음에는 멤브레인에서 기계식을 처음 넘어왔을 때 조금이라도 통울림이 들리면 그렇게 거슬렸습니다.

 

평소에 사용 할 때는 잘 들리지 않지만 새벽에 혼자 사용하는 조용한 상황이 오면 고주파음 같은 통울림이 미세하게 계속 귀에 들리더군요.

 

 

그런데 이제는 그냥 원래 그러려니.. 하면서 신경을 안쓰게 됩니다.

 

맘 편히 기성품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현재 마제2 텐키리스를 사용중입니다.

통울림이 심하지는 않지만 조용한 상황에서 타이핑을 하다보면 간간히 통울림 소리가 들리더군요.

 

따로 무언가 조취를 취하지 않는 이상은 완벽하게 잡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하고 맘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성품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 왜 통울림을 완벽하게 잡는 것이 불가능한지 궁금해지네요.

가끔은 어디 놀러가서 멤브레인 키보드를 타건하게 될 때 통울림 같은게 전혀 들리지 않는 무언가 깔끔한 느낌(?)이 더 좋다고 느껴질때도 있네요.

이전 댓글 7
씨엘로 2011-05-05 02:36
가장 간단하게 잡지만 효과가 미비한방법은 수건이나 그런걸 밑에까는방법이잇구요 아니면 개조로 열어서 하판바닥에 패드를깔아서 속안을채움으로 울림을 잡는방법이잇습니다 개조도 간단하지만 as를 포기해야된다는 단점이 잇죠 ^^
다온말 2011-05-05 06:11
저도 고민이었는데 ㅎ 수건 대봐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Blackberry 2011-05-05 09:46
뜯지 않고 소음을 잡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패드를 까는게 좋을 듯합니다.
보드매냐 2011-05-05 10:54
패드를 깐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익휴EQ/최이규 2011-05-05 16:17
어쩌면... 그 통울림을 잡는게 튜닝의 시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경험상 참으로 어렵기도 하구요... 찾아보시면 기상천외한 재료를 이용하여 통울림을 제어하려고 노력한것을 보실 수 있어요. 쉽게 생각해서 통울림이라는게 공간이 있어서 나는 것 이거든요. 소리를 흡수할 (것이라 예상되는) 재료로 빈 공간이 없도록 채우면 통울림을 줄일 수 있(을거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실험을 하시다보면 아 이거다 라는걸 발견하실수도... 이 것도 윤활이나 뭐 그런거처럼 하는사람과 재료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터라 딱 뭐가 좋다고 제시하긴 조심스럽네요.
ra능 2011-05-05 16:18
패드를 깐다는게 책상패드를 깔고 키보드를 올려놓는걸 말하는것 같음
appletree 2011-05-06 16:05
초대형 마우스패드를 깐다음에 쓴다는건지...왠지 한번 해보고 싶네여, 통울림에 크게 신경 안쓰던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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