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멤브레인에서 기계식을 처음 넘어왔을 때 조금이라도 통울림이 들리면 그렇게 거슬렸습니다.
평소에 사용 할 때는 잘 들리지 않지만 새벽에 혼자 사용하는 조용한 상황이 오면 고주파음 같은 통울림이 미세하게 계속 귀에 들리더군요.
그런데 이제는 그냥 원래 그러려니.. 하면서 신경을 안쓰게 됩니다.
맘 편히 기성품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현재 마제2 텐키리스를 사용중입니다.
통울림이 심하지는 않지만 조용한 상황에서 타이핑을 하다보면 간간히 통울림 소리가 들리더군요.
따로 무언가 조취를 취하지 않는 이상은 완벽하게 잡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하고 맘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성품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 왜 통울림을 완벽하게 잡는 것이 불가능한지 궁금해지네요.
가끔은 어디 놀러가서 멤브레인 키보드를 타건하게 될 때 통울림 같은게 전혀 들리지 않는 무언가 깔끔한 느낌(?)이 더 좋다고 느껴질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