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어제 불량으로 완전 해체를 했던 우주지킴이를 오늘 살렸습니다.
지금 테스트 중인데, 다행이 모든 키 정상 인식 하네요^^;;;
내부 필름과, 버클링들... 그리고 이상한 천?에다가 철판까지 덮고 집에 굴러다니던 인테리어용 작은 나사못( 액자 뒤 같은데
보면 고리부분 고정하는 작은 금색 나사) 들이 있어서 반심반의 하면서 조립을 했는데...
감격이군요 ㅠㅠ
조그만 나사못을 드라이버에 끼우고 라이터로 가열하고, 달궈졌다 싶을때, 나사 앞부분만 들어갈 정도로 살짝 넣어주고,
나사가 식으면 돌려서 박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몇몇 고수분들은 얇은 구멍을 뚫으셔서 드라이버로 고정하고, 혹은 작은 볼트너트로 고정하시는 것 같은데,
전 그냥 이렇게 했습니다 ㅎㅎ (사실 재료 구하기가 쉽지않아서요;;)
나사들이 조금 모잘라 100% 모든 자리를 고정하지는 못했지만, 이정도로 괜찮은것 같네요.
오늘한번 쭉~ 이놈으로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토요일 저녁 되세요^^
저도 집에 키우는 개를 목욕시키고, 무한도전!!! 을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