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고수님들처럼

 

저는 손재주도 없고, 커스텀 키보드를 만들 깜냥도 되지 못해서

 

여러가지 축을 만져보는 것 정도로만 만족하는 유저입니다.

 

체리 청,갈,흑....여기에 몇가지 알프스 호환축과 정품흑축 등.....여러가지 축을 만져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문득 '아........이정도면....' 이라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키매냐 장터에 뭐 매물이 올라와도 그냥 넘기게 되고

 

정말 좋은 물건이 아니면, 또 제가 두고두고 쓸 놈이 아니면 그냥 넘겨버리는 나날이 지나고 있는데

 

 

 

요즘들으 갑자기 ML4100이 땡기는건 뭐일까요...........

 

 

지옥의 휴식기를 벗어나 다시 지옥으로 빠져드는 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살려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p.s: ML4100은 어떤 느낌일까요? 갈축 넌클릭과 비슷할거 같은데, 키압은 갈,흑의 중간정도로 표시되어있고요.

 

혹시 타건하신 분들 대충 느낌이 어떤지 알려주실수 없으세요-0-?ㅋㅋㅋ

이전 댓글 13
BJLOVE 2011-05-11 14:24
ml4100이랑 갈축이랑 완전 다릅니다.집에서 갈축, 청축, ml4100, 정전용량 다 사용하는데 전부 다르네요.ml4100은 굉장히 서걱서걱거리는 느낌입니다.개인적으로는 키감이 매우 만족스럽더군요.갈축은 갈축대로 만족스럽고 청축은 소리가 만족스럽고......정전용량이 가장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그래도 없으면 괜히 아쉽구요 -_-;;ml4100의 중고가격생각하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만한 제품입니다. ㅎㅎ
무쌍 2011-05-11 15:04
걍 지르시는 수밖에는 없는 줄로 아뢰오...
지노다 2011-05-11 15:04
ml4100 을 쳐보면 상당히 서걱서걱하는데 (저도 이놈을 사용해보고 서걱서걱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았습니다) 어느 정도 길이들면 상당히 부드럽다고 하는군요. 키압은 갈축보다 조금 더 무거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키배열이 잘 손에 익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늘처럼 2011-05-11 15:08
저의 경우 적응하지 못하고 방치된경우입니다 배열 적응도 안되고 키감도 저랑은 안 맞더군요 거의 새 제품이라 그랬는지 너무 서걱하더군요
Blackberry 2011-05-11 15:27
땡기셔야 고민이 사라지십니다. 마음의 평안을 위해 당장 장터로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릴리아 2011-05-11 16:32
땡기셔야 고민이 사라지십니다. 마음의 평안을 위해 당장 장터로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2)   저역시 최근에 그토록 갖고 싶던 녀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과정이라는게 상당히 험난합니다. ^^   하지만 갖게 된다면 그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
돌아온하록선장 2011-05-11 17:32
용산 선인상가 2층에 체리파는 곳 전시되어 있었는데 타건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schumber 2011-05-11 1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악마의 댓글들'이라는 생각이 불쑥 드는건 뭐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뭐......'최악이예요' 라는 댓글들이 주렁주렁 달렸다 하더라도, 제가 지름을 멈출 것 같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날라다 2011-05-11 18:57
저는 갑자기..........................화이트 체리 청축이땡깁니다. ㅋㅋ
호호아빠 2011-05-11 22:03
최악이에요....아니 죄악이에요....가지고 있어도 사용하지 못합니다... 키 적응에 실패하였죠... 우측 짧은 쉬프트는 적응을 못하겠어요... 포기하였지요...
EVO79 2011-05-11 22:21
지금 회사에서 ml4100 을 쓰고있는데요. 갈축보다는 약간 더 압이 높은듯 한데, 이 서걱서걱 거리는 느낌때문에 업무효율이 더 높아진? 듯한 느낌이네요. 키배열 중 특히 DEL 키가 아래쪽에 있어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좀 익숙해지지 별로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저도 장터에서 중고로 구입했으나,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아무개01 2011-05-12 03:27
정말 끝이없어요 ㅎㅎ
schumber 2011-05-12 12:33
그러는 와중에   장터에 투명키캡이 올라와 이걸 지르고야 말겠네요 ㅎㄷㄷ   당분간 ML4100은 ㅂㅂ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