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 가입해서 제 입맛에 맞는 키보드를 이리저리 찾아보던중에
몇개 안되지만 후바타,체리클릭,마제갈축 등을 짧게나마 사용해 봤는데
제 막손이 거부를 한것도 있고 쪼금 제겐 맞지않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설명은 힘들지만요..^^;;
그러던 차에 이번에 구입한 마제 제로의 유사 알프스스위치는 제게
100%는 아니지만 90% 이상의 만족감을 주더군요.
막손이라 그런가 봅니다.. ^^;;
그래서 그래 이제 마제제로로 그냥 쭉 사용하는 거야..
그렇게 잠시 생각했었는데 얼마 안있어 유사스위치가 이정도면
좀더 좋은 알프스 스위치면 더 좋을라나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서
키매냐 사용기와 게시판 등을 알프스로 검색해 보고 있네요.
이건 바로 마제제로에 만족해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제품있으면 알아보고
지를수도 있다는 그런 방향을 제시하네요..
고로 앞으로도 지르지 않는단 보장이 없단 얘기네요.ㅠ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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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로의 유사스위치 만큼 상태가 좋은 알프스 구형스위치들을 구하기가 어렵다는겁니다.
(제로는 새거니까 신품급 알프스 구형스위치를 구해야 겠조..)
머.. 쉽게 구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결코 "아이오매냐에서 주문을 넣어서 사용하는것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알프스 백축클릭과 블루슬라이더는 사용자들마다 선호도가 좀 다른편이니.. 이것도 주의!
ps. 클릭계가 마음에 드신다면 버클링계를 찾아보시는것도.. ㅎㅎㅎ
버클링 '-'ㅋ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듯 손가락도 다다르지요.... 키보드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에요 ㅎㅎ.... 누가 그러더군요.. 기술은 점수를 매길수 있지만 예술은 기준이 없다고요..... 키보드는 기술이 아니고 예술입니다. ㅎㅎ
판테라님 정말 멋진말이네요. 감동받았습니다.ㅋ
많은 회원들이 알프스계열을 "등반"에 비유하는것은, 단순히 이름이 알프스라서 뿐만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나온 깊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산만큼" 사재껴야 쓸만한 놈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쿨럭... ;;; ㅡ,.-)
흑축에 도전을 +_+;;
버클링 만세~~~ ^^
저도 오래간만에 알프스 스위치를 추억할수 있게 되었다고 봅니다. 제 경험으론 알프스 스위치의 최대 약점이 내구성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제로의 경우 비록 짝퉁이지만 오래된 알프스 오리지날 스위치보다는 적어도 얼마동안은 오히려 더 쓸만하다는 생각입니다. 당분간 손가락이 심심하진 않겠습니다. 짜다리.. 즐기는거지요. 뭐 그리 고생하며 골 터지게 연구를 한답니까. 그저 좋으면 쓰는겁니다. 한때 5170이 지천으로 널렸을때 멤브레인이 조용해 좋다고 안바꿔주면 죽이겠다고 설쳐대던 사람들도 있었는데요.뭐....ㅋㅋ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후타바 보다 후바타 라는 말이 익숙할까요?
왜 그럴까요? (딴지아님.. ^^)
음... 기술(technique)과 예술(Art)는 어원이 같잖아요. 딴지거는것이 아닌 그냥 다른 의견의 표출입니다만, 전 예술에도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기준을 잡는 척도등 여러개의 다른것이 있겠죠.
그저 100% 절대적인 가치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로도 예술로도 누구에게나 100% 만족감은 주는것은 없으며 또 그것이 이세상살아가는 재미요 오묘함이듯 키보딩의 재미이기도 하다고 생각하는거죠.
제가 성격이 그래서 그럴까요? 전 제일 좋아하는 것도 자주 바뀐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