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이야기긴 하지만 미국의 iPhone 열풍을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근래에 Xbox360이나 PS3가 발매 전 이슈가 되었긴 하지만 iPhone의 경우는 이를 능가하는 것 같더군요.
PDA 매니아 정도는 아니지만 여러 PDA를 써보고 또한 대한민국 보통 사람으로써 대략 1년에서 1년 반 주기로 핸드폰을 바꾸고 있습니다.
정확한 제 니드는 이렇습니다. 핸드폰의 웹 기능이나 메일 기능이 쓸만 하다는 전제아래 늘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외부에 나왔을 때 결정적으로 웹 접속이나 이메일 접속이 꼭 필요할 경우가 있습니다. PC나 맥 정도는 아니겠지만 급할때 이들 정보를 제대로만 처리해준다면 iPhone은 충분히 가치 있다 하겠습니다.
한국에 나오는 것은 별개의 문제지만 말이죠.
어쨌던 iPhone도 재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MS를 비롯해서 노키아, 모토롤라, 삼성, LG등이 어떤 방식으로 iPhone 경쟁 제품을 낼지 궁금하군요. 모르긴 몰라도 MS는 기존의 핸드폰 플랫폼을 놔두고 뭔가 iPhone가 경쟁할 만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름은 MS폰 혹은 윈도우폰? ^^;
그러기에 iPhone이 국내에 출시되지 않더라도 향후 1~2년 동안은 핸드폰 특히 스마트쪽에 뭔가 재미있는 제품들이 꾸준히 나올 것 같습니다.
애플이야 잘 할 것 같고 MS의 분발을 기대해 봅니다.
그나저나 삼성의 블랙잭도 나온다고 하는데 제품 좀 풀리고 나면 이놈을 지를지 말지를 먼저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키보드 매니아의 로망은 왠지 쿼티 자판이 달린 핸드폰아닌가 하는 나름대로의 합리화를 하게 되는군요. 하하하 ^^:
iPhone 다음 MS폰 혹은 윈도우 폰인가?
이전 댓글 6
하하하..
무슨 얘기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는 핸드폰을 4년째 사용중이라.... -_-
너무 비싸요. 가격이나 좀 떨어졌으면..
막상 북미쪽에서는 블랙잭 인기는 그저 그런데, 한국에서 요즘 인기조.. ㅎㅎㅎ
KTF에서 아이폰에 관심을 보이긴 하는데, 과연...
엑셀도 잘 처리된다면.. iPhone 꽤나 매력적이더군요 ^^
블랙잭... cnet 같은 데 뒤져보면 리뷰는 좋은데 사용자 평가는 별로 아니더군요.
그리고 요즘 회사에서 MS의 winCE 플랫폼으로 이거저거 만드는 꼴을 보노라니, MS가 그럴싸한 모바일 OS를 만들 거란 생각은 저 어디론가 영원히 증발해 버리더군요. 차라리 리눅스가 낫지...
공짜폰이 아니면 신경안쓰기에...
국내 회사들 아쉽지만 소프트웨어 기술로 애플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애플의 최고 강점이 디자인도, 마케팅도, 하드웨어 기술도 아니라는 것은 좀 제발 알아주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