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컴터 뚱땅거리는데, 갑자기 머가 확 나타났다 사라졌다 그러더군요. 먼가 하고 봤더니
컴터본체위에 바퀴벌레가 앉았다가 벽으로 날라갔다 그러더군요.ㅡ_ㅡ;
바퀴벌레가 분수를 알지못하고 처음부터 팔락거리며 날아가는데 당황스럽더군요.
기어다니기라도 했으면 조용히 잡아죽였을텐데,
괘씸해서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를 잡았습니다.ㅡ_ㅡ+
손으로 잡은게 아니라 파리채로 말이죠......
시골이라 그런지 대단한 놈들이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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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촌놈이라 별로 무서워하는게 없는데 바퀴벌레는 참을수 없을 만큼 증오합니다. 뱀도 안무서워하는데 바퀴벌레는 죽어도 싫더군요.ㅋ근데 시골에 있을때는 바퀴벌레를 거의 못봤고 봐도 들판에서나 작은놈들 가끔 보이곤 했는데 도시로 왔더니 와........ 이건 바퀴벌레가 풍뎅이 만하네요..ㅡㅡ 바퀴벌레는 오히려 도시에 더 많고 더 크고 시커멓던데요.. 으.... 글쓰는 동안에도 생각하니 짜증납니다.ㅋㅋ
어릴때 생각나네요...^^;
저도 바퀴벌레가 날아다니는거 알고 얼매나 놀랬던지...ㅋㅋ
풍뎅이라뇨?
제 주먹만한 놈도 봤습니다. 슬리퍼로 내리쳐도 안 죽어요. -_-
그 때는 뜨거운 물(정수기 필수)을 살짝 부어주면 굉장히 괴로워 하다 죽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가르쳐 주셨어요. 케케~~
"푸지익" 바퀴벌레 슬리퍼로 압사시키는 소리만큼 통쾌한소리도 없죠...(?)
어떤 동네에는 바퀴벌레가 구루마끌고 다닌다는 소문도 있던데요..ㅋㅋ
저는 바퀴벌레 잡을때 그 눌리는소리가 싫어서 잘 잡지도 못합니다..-_-;;
밥먹으러 간 식당에서 어린애 손바닥만한 놈 봤습니다.
문제는 밥집이 사실상 회사 지정이라 딴데로 못 간다는거… T^T
원래는 바퀴벌레 항상 때려 잡았었는데....
필리핀에 갔을때, 엄지손가락 두개만한 바퀴벌레를 보고...
잡을 엄두도 못냈던 기억이 납니다. (무지 커서 쫄았음)
지금도 그 생각하면 소름이 돋아요~ ㅎ
바퀴벌레 한 마리 보이면 뒤에 수백마리가 있다고 하죠. 제가 이용하는 방법은 에프킬라 화염방사기 깔끔하게 타 죽습니다.
도시로 나와서 처음 바퀴벌래를 봤을땐 뭐 별로 놀랄것없은 평범한 벌래였습니다. 좀 크네~ 정도였죠? 근데 이넘이 방바닥에 있길레 아무생각없이 잡으려고 휴지를 말고 다가갔습니다. 잡으려고 손을 뻗으려는데 ㅡ.ㅡ;;;
순식간에 제발앞으로 샤샤샤샤샥;;;; 순간 공중부양하고 말았습니다
어찌나 놀랬던지 ;;;; 도망을가도 슬금슬금 기어갈줄 알았던 벌래가
지금은 생각만해도 소름돋네요 ㅡ.ㅡ^
어떤 동네에는 바퀴벌레가 구루마끌고 다닌다는 소문도 있던데요..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