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매냐 만년 하수 제로쿨입니다.
병원에 입원한지 5일째네요. 30이 넘도록 병원에 입원한 경력은 제로였기에 , 건강에 대해서 나름[?응?;;] 자신있어 했는데;
역시 술, 담배, 식습관이 한꺼번에 올줄이야 ㅋㅋ ㅠ_ㅠ
첨에 배가 너무 아파서.. 아픈 위치도 그렇고.. 요거이... 맹장이닷.. 띠러 가잣! [이참에 휴가를 으흐흐 ~_~] 했는데;
확진받는과정에서 CT를 보시더니 게실염 라고 하더군요 ㅡ,.ㅡ; [응?;뭥미;]
와 ;;; 이거 맹장수술보다 더 힘드네요; 4일동안 금식당했습니다; (물한모금도 못마시고 오늘에서야 물마시고 , 미음 주기 시작하네요;;)
4인실에 있는데 같은 룸에 계신 다른 맹장수술한 환자들은 뭐 먹고 퇴원하고 왔다리 갔다리 바쁜데 저만 완전 금식에 무슨 도닦는 도인이 되어 있더라구요. ㅠㅠ
게실염의 원인은 식습관이 문제고, 그 문제에 담배 술이 플러스 했다나 뭐래나;;;
에효;; 여러분들도 식습관 및 건강 조심하셔요 ㅠㅠ
원래 게실염이 50대 이후 나이 있으신분들에게 잘 오는병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식습관때문에 젊은층에도 온다고 하더라구요;;
또;; 요거이 재발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하네요 ㅠㅠ 재발에 재발을 거듭하면 대장 잘라내야 한다던데; 에효;;; 게실염은 완치가 없데요; 그냥 낫게할뿐;;; ㄷㄷㄷ
적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금식 5일만에 뭘 먹어서 그런가 오늘은 그래도 힘도 좀 나고 해서 wifi 정액 (요즘 병원 무선인터넷도 공짜가 없네요 ㅠㅠ 지역이 광명이라 그런가;;) 끊어서 열 장터링하고 있슴다;;
횐님들도 몸관리 잘 하셔요 ^_^
제로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