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키보드 기계식으로 많이 즐겼지만
오늘 마지막 택배로 하나 보내고 나면 이제 기계식과는 완전 이별이네요.
물론 다음달에 마제나 fc200r 화이트 살거같지만
그동안 방구석에 허수아비처럼 세워져있던 키보드들이 모두 없어지니 속은 시원하네요.
앞으론 알프스 는 최다보지도 않고 체리스위치로만 하나 사서 키캡만 바꿔끼고 그냥 다른거 안살랍니다.
이제 뽁뽁이도 다 떨어져서 사든지 우체국가서 부치면서 그냥 달라고 하든지 해야 겠네요.
그나마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키캡몇개랑 체리 백축스위치 몇개 ㅋㅋ
이렇게 밖에 안남았네요.
그동안 모니터 뒤에 짱박아 뒀던 펜타그래프 풀배열 꺼내서 좀 오타가 나긴 하지만 그냥 써야 겠네요.
이게 삼성껀데 유난히 오타가 많이나서 정말 힘들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