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상생활하다보면 참 많은, 다양한 사람을 만날수있습니다.
그중에저는 유독 꼴보기싫은사람이있습니다
바로 '여자한테만 약하고 잘해주는남자'입니다
외모만보고 외모가좀 괜찮다싶으면 업무이야기가아닌데도 시간날때마다와서 옆에서 농담따먹기하죠
동성 동료한테도 별차이없게 대하면 괜찮습니다
근데 이런사람들중 동성 남자동료한테는 딱딱하게, 업무적으로만 대하는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사람들을 정말싫어합니다
남자들끼리 이야기할땐 업무이야기만하고 '여긴직장이니 일똑바로해야된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사람.
근데 자기가좀 호감이있는여자앞에선 완전 순한양이되어 아부를떨고 입이찢어질듯합니다
예로, 제가 조그만잘못만해도 바로와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여자들한텐 왠만해선 싫은소리안합니다..못한다고해야되나요?
위의상황이 당연한건지 제가 이상한건지모르겠지만..
한편으론 여자가 너무목말라서 그런가 싶은생각에 불쌍한생각도 들더군요 (여친도있는 사람인데)
최대한 이해하고 신경끄고 지내려하는데 바로옆에있어서 신경안쓰일수가없네요
옆에서 아부떨고 농담따먹을때마다 참 보기가..ㅋㅋ
그여자가 제눈엔 별로이쁘지도않고 재수없어서그런지 모르겠지만..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