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 키보드에 빠진 일인 인사 드립니다.
얼마전 왕 흑축을 세이버로 만들고 실 사용 중인데, 쓰면 쓸수록 빠져드는 느낌 입니다.
왕 키보드에 사용된 알프스 스위치가 객관적으로 체리 스위치 보다 못한 건 사실 이지만,
분명히 체리 스위치가 갖지 못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키캡의 느낌은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제질이나 인쇄 방식은 잘 모르겠지만 촉감은 정말 예술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싸게 나온 왕키보드를 하나 둘 사서 집에 싸아 둔 것만 4대네요.
완전히 정신줄 놓은듯 합니다.
최근에는 핑크축을 구해 완전 분해하여 세이버로 한대 더 만들고 있습니다.
핑크축이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빨리 조립하여 흑축과 비교해 보고 싶네요.
혹시 저 처럼 왕 키보드에 빠지신분 계시면 손좀 들어 주세요.
같이 왕 키보드당이라도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