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아빠님들...

안녕하세요.

이번달 출산 예정인 예비 아빠입니다.

예정일이 6/26 인데 벌써 3.5kg 입니다.

걱정입니다. 빡씨게 운동해야 되나요. 다리는 탱탱 부어 있는데 ㅎㄷㄷ;

선배 아빠님들 댓글 부탁드려요~

이전 댓글 16
한우쥔장 2011-06-08 22:07
낳아보면 실 사이즈가 다를수 있습니다. ^^ 아니 대부분 다르더군요. 병원에서 초음파 하는거보단 쬐끔 작습니다. 울 집사람은 15층까지 계단 하루에 4번씩 하더니.. 2일만에... 낳더군요. 36주 이상이면 낳아도 무방합니다. 여튼 축하드립니다. 뱃속에서 큰놈들이 태어나서도 크더군요. 울 큰딸 6살인데 3.63에 낳고... 지금 어린이집 키로 1등합니다.
로드런너 2011-06-08 22:08
예비 아빠님 축하드립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멋지게 키우세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애랑같이 책많이 읽으세요.....  
분산이 2011-06-08 22:27
제 마눌님도, 6/22일 쯤이 예정일인데. 벌써 꽤 몸무게가 나간다고, 다음주에도 소식이 없으면, 유도분만해야된다네요..   제가 최근 장기 출장으로 집을 자주 비우니 따로 운동을 못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이 둘째 보는것이구요. ^^ 순산하시길.;;
분산이 2011-06-08 22:29
마눌 첫째때는 출산한달전부터 두시간씩 걷기 운동하더니. 진진통 후 2시간 반만에 출산 완료했습니다.;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도 별로 없었네요.;ㅎ
뚜비뚜비뚜뚜바 2011-06-08 22:37
담당 산부인과의사에 조언에 따라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무리하게 운동하시면 안되요. 저희 집사람의 경우는 임신중에도 열심히 회사 다니다가, 출산 예정 한달전쯤 갑자기 걷지를 못해서 병원에 갔더니, 골반 인대가 늘어났다며, 휴직을 권유받았습니다. 걷기는 많이 걸었죠.. 무리하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중요한건, 출산 이후에도 무리를 하며, 가끔 주져 앉습니다. 후유증이 무섭죠.   뭐 사람마다 틀리니... 참고만 하시구요. 열심히 다리 주물러주고, 사랑해주세요. 꼭 순산하실거에요~ 축하드려요..
아픔 2011-06-08 22:41
제가 아마 3.9kg 로 태어났다지요... 우량아.. 순산하실겁니다!(선배아빠가 아닌데 댓글달아 죄송합니다..)
하늘처럼 2011-06-08 22:42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산할때 디카도 준비하시고 하세요 병원에 따라서 들어가서 촬영하는거 허용하는데도 있다고 하더군요.   전 정신이 없어서 그럴 생각도 못했습니다 ^^   그리고 꼭 옆에 계시구요. 직장에는 과감하게 휴가를 쓰시구요..   애낳을때 옆에 없으면 남은 결혼생활은 정말 피곤해집니다 -_-;;  
티엠지 2011-06-08 23:11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일단 요가 등등의 운동은 꾸준히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집사람 말이....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는..^^* 부디 건강하고 예쁜 2세 순산하시길..^^
예린아빠 2011-06-09 00:32
그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실 필요도 없으시고, 해서도 안되요^^   거의 나올때 쯤 되면 몸관리가 최고구요. 운동은 병원이나 그런곳에서 알려주는 산모운동있거든요. 그거면 됩니다^^   그리고 와이프분 옆에서 계속 있어주시면 그게 더 좋을 겁니다. 예쁜아기 순산하시길 바랍니다^_^
맥주거품 2011-06-09 01:24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__)
뉴요커숙자 2011-06-09 07:26
좋으시겠어요^^아이참 이쁘겠어요^^부럽네요~애아버지가아니라질문답변은페스합니다...^^
야근죽돌이 2011-06-09 08:09
라마즈호흡강좌는 들으셨었나요?? 저랑 와이프는 그거 듣고 좀 덕본거 같은데...글구 3.5키로면 정상이라고 생각되네요..적절히 하시구요..걷기가 가장 좋다고 들었습니다. 아이가 거꾸로 서있지만 않으면 괜찮을꺼예요...울 와이프는 4시간정도의 진통후에 딸내미를 안겨주었습니다...와이프 아파할때는 그 맘은 이루말할수 없고, 태어난 아기 얼굴을 볼때의 그 느낌은...정말 묘했습니다...지금생각해도 그 기분이 머라하기 참 어려운 느낌이네요.아이가 신기하고, 기쁘고, 부담스럽고, 얼떨떨한...머 그런느낌?? ㅋㅋ 이제 11개월인데 지금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 죽겠습니다..ㅋㅋ 순산하시고 이쁘게 키우세요~~
chouchou 2011-06-09 11:19
우왕..먼저 축하드리고요..애기가 좀 크면 아내분이 분만하시기 힘들수도 있으니 잘 챙겨(?) 드리세요..ㅎㅎ울 아들도 몸무게 측정한것보다는 조금 작게 세상에 나왔습니다..^^
불탄감자 2011-06-09 11:45
축하드리구요~얼마 안남은  걱정과 설레임이..함께하겠네요 ㅎㅎ 우량아를 낳는 것이 두고두고 안심 되는것 같습니다. 둘째가 조금 작게 태어 나서 그런지 잔병도 많고 하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낭만곰팅 2011-06-09 14:56
축하드립니다. ^^
Jbro 2011-06-09 22:11
축하드려요,,^^ 저도 설레임과 초조함으로 어제 아빠가 되었네요,,제 와이프도 초산이라 많이 힘들어 하던데,,바라보는 마음이 꽤 무거웠어요,,지금 뉴질랜드에 사는데, 여기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있거든요,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는게 참 자연스럽다(?)라고 해야할까요?실제로 아이 무게는 초음파검사때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병원에서 제안하는 방향대로 잘 나가시면 될것 같아요.제 딸은 너무 작아 걱정했는데, 지금은 그런 천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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