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 기계식 입문 10일째..-_-/'

군에서 제대할때~즘....왼  후임녀석이..기계식 키보드에 대해 열변을 토하더군요..흐흐..

 

계속 듣다보니 관심이 조금씩 생기고 검색해보다가 써보고싶은 생각이!! 지름신 강림!!ㄷㄷ

 

직접 타건해보고 싶어서..

마지막 휴가 오면서...용산을 들렀죠.. ㅎㅎ( 매장 찾는데 40분 걸린..ㅠ_)

처음에 검색할때만 해도  갈축or흑축 생각 하고있엇는데..

 

이것저것 타건해보고  클릭 넌클릭 리니어 적축까지!! 그리고 해피나 리얼까지 만져봣네요..^^

 

아직 잘몰라서 그런가 리얼이나 해피는 그냥 신기한...느낌..범접할수 없는..(이..이게 키보든가..ㄷㄷ)

 

10분이상 만지작 만지작 고민하다!!  

 

흑축을 타이밍해보니까 잠깐 만졌는데도 손가락이 저릿저릿..ㄷㄷ

적축은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너무 부드럽고 밋밋..

갈축은 생각하던것 만큼은 아니지만 사각사각~

청축을 타이핑 해보는 순간  아!! 이거다..+ㅁ+ 강림하셧습니다..

 

어떤 제품을 고를까 둘러보다가

무난한 가격대에 fc300 청축!! 으로 결정하고 지금까지 잘 쓰고잇네요..

 

너무 중독적이네요..ㅠㅠ 방출할 생각은 안들고  필코 닌자나 더키 청축도 써보고 싶고...ㄷ

 

 청축써봣으니 !! 라는 생각에 이젠...넌클릭 매물을 찾아 검색하고 있는 저의 모습..ㅠㅠ

 

어느 순간 팜레스트를  질러버렷고....처음에 별 관심 없던 키캡이 눈에 들어오고..

 

출시하고잇는 신제품 검색하고있고..-0- (산토리니 아이락스..등) 

 

지금은 넌클릭까지만 이라고 다짐하고 잇는데..ㅋㅋㅋ 과연... 휴...~_~

 

 

 

이전 댓글 6
돌아온하록선장 2011-08-16 22:16
웰컴 투 헬렌즈나 오디오보다는 덜하지만 돈나무가 은근히 많이 빠지는 취미죠.
케이. 2011-08-16 22:35
저랑 거의 비슷하시네요^^;저도 용산매장가서 키보드들마다 5분 10분씩 만져보고는 고민고민 하다가 청축으로 입문을 했지요...제가 입문글 썼을때도 몇몇 분들이 " 웰컴 투 헬" 이라고 하셨었는데,지금은 매우 동감합니다 ㅋㅋ아무튼 반갑습니다^^
사냥하는자 2011-08-16 22:43
안타깝네요...ㅎㅎㅎㅎ   웰컴투헬....!!! 키캡놀이 시작하면 장터죽돌이 되요...ㅎㅎㅎ
해리포터 2011-08-16 23:08
이 키보드의 세계는 궁금증이 지름신을 부릅니다.
gon. 2011-08-17 02:13
갈축의 도각도각 하는 느낌도 좋습니다~흑축은 통통 튕기는 매력으로 치는 건데..이놈들은 끝까지 눌러주는 것보다 반발력 이용해서 가볍게 치면 빠져듭니다 ㅋ
조르딕 2011-08-17 12:28
넌클릭 제품은 어떤게 괜찮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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