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 형님이
키보드매니아라는 사이트를 소개해 주었고
전 뭣도 모르고 그 형님께 키보드 여러개를 분양 받았었죠 ㅎ
리얼포스, 아크릴커스텀(흑축), 주옥션등등;;(물론 약간의 금액은 지불했습니다 ㅋ)
철 모르던 시절 좋은 키보드 구했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여러개 뿌렸었는데
그중에서 제 동생에게 "옛다 너 써라"라고 준 키보드가 있었드랬죠
어느덧 그 기억을 까맣게 잊고서
최근에 "아 체리 컴팩트 한번 써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리저리 장터를 기웃기웃하다가
우연히 동생집에 가니 왠걸?
제가 동생에게 줬던 키보드가 "G80-1800 백축!! 이색사출" 이였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ㅎㅎ
뭐 그래도 동생한테 준거니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던중
동생왈 " 형 나 이거 못 쓰겠다.." 라고 하자마자
제가 " 응 그래 그럼 내가 담에 더 좋은거 줄께"라고 한번 날려준후 득 ㅎㅎ
오늘의 결론
"주위 사람들에게 준 키보드 다시한번 살펴보자"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