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한지 겨우 1년 조금 넘은 초보입니다..
처음에 체리 청축 컴팩트 키보드를 써봤는데요
처음 쓰는 기계식이랑 키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반했습니다..
학생이라 이것 저것 한꺼번에 사서 써보지는 못했구요
용돈모아서 하나 팔고 하나 사서 쓰는 식으로
FC200R 텐키 청축에서 값이싼 FC200R 유사 알프스백축에서
갈축이 쓰고싶어서 필코 텐키 갈축에서
흑축 타이핑 느낌이 궁금해서 필코 텐키 흑축에서
청축을 잊지 못해 체리 청축 컴팩트로 돌아왔다가
하나 팔고 하나 사는 것을 계속 반복하더니 힘들어서
이제 다신 기계식 키보드는 만지지 않을꺼라며 체리마저 팔고
멤브레인 dt35 쓰면서 리뷰에 타건동영상만 보다가
참기 너무 힘들어서 FC200R 텐키레스 청축을 질렀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흑축 갈축 키보드를 써보면서..
아 난 역시 청축이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다시 또 타건 동영상을 보면
흑축 갈축 적축까지 변청까지 다 사다 놓고 돌아가면서 쓰고싶습니다 ㅠㅠ
같은 청축이라고 해도 키감이 다 달라서 각기 다른 청축도 써보고싶구요 ㅠㅠ
이제 FC200R 텐키로 당분간 오래 가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키캡 사서 꾸며도 주고싶구요
차후 금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다른 청축 그리고 갈축, 흑축도 다시 써봐야겠습니다 ㅠㅠ
이래서 지옥이라고들 하시는가 봅니다 ㅠㅠ
그래도 다행히
아직 해피나 리얼 까지는 관심이 없네요 ㅠㅠ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