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체국 아저씨께서...

저는 우체국예약택배를 자주이용합니다.

 

논문 때문에 자주 집에있는터라 밖에 나가는 일이없고,

 

올빼미 작업을 하기때문에 잔깐잔깐 일을하는 것 외에는

 

집에 거의 있어서.. 택배를 보낼일이 있으면 우체국예약택배를 이용합니다.

 

요즘... 제가 부쩍 장터를 많이이용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최근 우체국택배를 한 10번은 넘게 사용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저씨께서 저를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시고....

 

오늘은 심지어

 

" 키보드 장사하시나봐요??????? ", " 혹시 노트북도 고치실 수 있으시나요?? "

 

이렇게물어보셨습니다.......

 

우체국 아저씨께,  얼마전 친구에게 키보드에 빠지게해준것처럼

 

저희집에 한번 초대해서 빠지게 해드려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난감하네요 ㅎㅎㅎㅎㅎ

이전 댓글 5
즐이오 2011-08-24 13:34
저도 비슷한 경험이... 키보드 장사하시나요? 많으시면 저도 하나주세요, 노트북 사려는데 어떤게 좋나요? ... 등     우체국 여직원의 질문을 자주 받네요.
낭만곰팅 2011-08-24 13:48
ㅋㅋㅋ 저도 우체국 택배만 이용하다보니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라파엘 2011-08-24 14:14
많을 때는 한 달에 수십개의 키보드를 보내도 물어보는 사람 아무도 없더군요.ㅎㅎ
그림자 2011-08-24 14:51
그렇게 키보드에 또 한 사람 떠밀면서, 우체국 예금도 하나 만들고, 보험도 하나 들고, 스승의날에는 카네이션도 사고, 당장 추석에는 우체국특산물을… ㅡ,.ㅡ;
my1over 2011-08-29 08:34
ㅋ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장사와 노트북 수리의 관계는 음....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