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하는데 당황스러운 문자...

싸이월드 해킹된게 크긴 큰가봅니다.

스팸메일이나 스팸문자는 이제 그러려니 하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하지도 않은 인증번호가 핸드폰으로 날아오는게 벌써 두번째입니다.

처음에는 넷마블이라고 해서 오더니만 지금은 어딘지도 표시되지 않고 오네요.

어떤 인간이 해킹된 제 아이디와 비번으로 어디 싸이트에 들어가려나본데 이걸 어찌 대처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려고 누우려 하는데 짜증이 밀려오네요.--;;;;

혹시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아는 분이 계실지요?

왜 기업이 껀수는 있는데로 쳐놓고 후폭풍은 회원들이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이런 사례가 한두건이 아닐 것 같구요.

묻고 답하고에 쓸까 망설이다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적절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__)


이전 댓글 1
그림자 2011-08-30 01:10
며칠전에 중국 사기전화 받았습니다."XXX씨(이름까지 알더군요) 아내분이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말 할 때 긴박함도 없고 억양도 없고 상당히 어눌한게 어설프게 녹음한듯한 병신급 소리.그런데 나 "쌩"총각이잖아…미친!@#$%%라고 하니 바로 "마누라가 머리를 다쳤다는데 미친새끼가 상황파악이 안 되나?" 이 지랄이더군요. 이전엔 중국사기전화따윈 받은 적 없습니다. 이번에 SK 이 쐉노무쒜리들이 확실하게 이름/주민등록번호(생년월일)/휴대전화번호 털렸더군요.세상 멸망하기 전에 노태우 저 놈 공개처형했으면 좋겠습니다. 겸사겸사 옆에 이거니 같이 매달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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