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2플러스 오리지널 키 하나가 좀 수리를 요 하네요.. , 과 애플2이 세운상가 버젼입니다.. 모킹보드는 없고 프로피 콘트롤러와, 시리얼 폿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둘다 키켑을 2중 사출이네요.. 지금 생각하면 80년대 컴 주변기기는 생명이 질긴거 같습니다 .. 주관적 입장입니다. 전에 (10여년 전에는)전원 들어 같는데 지금은 무서워서 ..... 30년 쯤되었죠 제가 중생때 물건들이라.... 한손으로 찍었더니 ..흔들리네여.
애플 2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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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오랜만에 오리지널 애플 II 기종을 사진으로 감상했네요..
낡긴 했지만 포스 넘치네요..ㅎㅎ..
2번째 컷에 먼지를 보고... 음.. 30년 묵은 먼지겠네요!...^^ 제나이와 같은 먼지..!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초딩때 쓰던 애플 2...플러스 버전은 못봤는데 아련한 추억이네요.
애플2 플러스 clone을 아마 로얄 컴퓨터에서 출시했을 겁니다.
(당시에는 로얄 컴퓨터도 세운상가에 있었습니다)
전자신문에 실린 로얄 컴퓨터 사장님 인터뷰에서
애플 오리지날보다 더 나은 점이 있다면 하고 기자가 물으니
파워가 더 좋은 것임 이라는 답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애플2+를 보니 옛생각이 납니다.
모킹보드는 있는 집(?)에서 썼고, 주로 CP/M카드 끼워서 CP/M을 주로 썼습니다.
말로만 듣던 Pascal MT+를 처음 써봤고, COBOL, FORTRAN도 써봤네요.
한글 워드프로세서는 아마 "세종한글"이 인기가 있었을 겁니다.
사진의 제일 왼쪽의 카드가 CP/M카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듀얼CPU의 원조가 아닌가합니다.
CP/M카드에는 Z80 CPU(자일로그에서 생산)를,
메인보드에서는 MC6502(모토롤라 자회사인 모스테크놀로지에서 생산)를 썼으니까요.
그때 애플의 오리지날의 키감을 잊지 못하고 있지요..
아직 그 디자인을 보니, 참 감회가 세롭습니다.
제닉도 그때 애플에서 했던 로드런너(난생처음 밤샘해본 게임)에서 따왔으니까요...
암튼 즐거웠습니다. 쥬니님....
스위치가 뭔가요?
허억 고유물같은느낌이 물신하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