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디자인 괜찮은 제품에는 사족을 못 씁니다.
저번달에 처음으로 기계식 입문했습니다.(ducky 9008 g2)
막 꾸며주고 싶어서 키캡에 몇 주동안 매달렸습니다. 못 구했습니다.
못 구하다 보니 한계가, 그래서 다른 키보드를 보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filco 마제는 원래 사려고 했던 건데 하면서 계속 보고 보고, 보다보니
g2랑 키캡만 다를 뿐(텐키있는 모델) 전체적인 모양이 별차이가 없더라구요.
(엄밀히 따지면 경사면, 뒷모습?이 조금)
FC시리즈도, 마이스톤 새로나온 모델도 색상만 하얀색. 체리스위치 쓴 모델들은
결국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네요.(사견입니다.)
그러다가 새기기란뉴스에
Corsair vengence k60, k90 시리즈를 봤습니다!!!
나올런지 제가격에 덤핑이 씌여서 얼마에 나올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 디자인 좀 바꿔서 세련된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구나하는
그냥 넉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