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계식 키보드로 당시 여기서 마제를 구할수 없어서, 나름 저렴한 레이저 블랙위도우 (청축) 을 사용하다..
이번에 마제스터치를 구할수있게되어서 닌자 텐키레스 갈축으로 구했습니다.
사실 청축이 입문하기 제일 좋다길래 청축 찾다가.....여기서 마제 닌자 청축이 없길래, 갈축으로 갔습니다..
어차피 이미 청축을 사용중이라 갈축도 어떤지 한번 느껴보고싶어서 갈아탔는대..
일단 이틀 사용 소감은 대 만족입니다....
청축만큼 소리는 안나지만 묵직한 느낌이 오히려 청축보다 더 좋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블랙위도우 청축은 변형 청축에 여러모로 기계식 키보드중에서 안좋은 편인거같아서 단순히 갈축이 청축보다 좋다고 말하긴 힘든거같네요..
디자인이나 마감, 제품 퀄리티 등은 확실히 마제가 블랙위도우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거같습니다...진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더군요...
알아보니 닌자 청축도 존재하는거같더군요.....일본에는 모델도 있는거같던대 한국이나 여기(미국)에는 아직 구할수 없는거같네요...
그래도 갈축 지금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에서 다시 청축으로 가고싶은 생각도 별로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