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문득 집어들은 미니스톱 맛있는 도시락 시즌 3, 햄버거 스테이크를 먹으니
갑자기 삶의 회의가 들면서 토가 나오는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군내나는 계란에, 정체모를 흐물흐물 당근, 김치 냄새만 나는 볶음 김치,
소스와 고기가 따로 노는 비닐 맛의 햄버거 스테이크..
이거에 비하면 콩나물 도시락 천 5백원짜리는 열배 이상 나은 것이며
군대 잠빰은 이에 비하면 고급 음식이며, 심지어 삼각 김밥 조차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알바생들한테 물어보니 자기들도 배고파 죽을 정도 아니면 절대 먹지 않는 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일본에서도 중군산 만두 파동으로 문제가 많은데 제발 먹는 것 만큼은 이윤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좋은 재료와 신선도는 유지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토는 나오지 않죠.
앞으로 편의점 지나실 때 미니스톱 도시락은 절대 집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니스톱 맛있는(토나오는!!) 도시락에 데인 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