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와 지름..
이번에 장터에서 예약한 레드 마제 까지 하면 드디어 키보드 개수가 한손의 손가락 개수를 넘어가버렸네요
뭐 일단 장터링 하면서 기다리는게 즐겁고.
마치 복권을 사서 추첨을 기다리는 느낌이랄까요? ^^
키보드는 장터에서 사면 수업료 제하고 팔아서 금전적 마이너스가 있다고 해도,
뭐 그동안 즐거운거에 비하면 비용은 미미하다 생각됩니다.
문제는..
울트라나브(키보드 매니아를 찾게 된 이유) 방출후, 나머지는 쌓여만 가네요.
그리고 자꾸 모으고 싶어지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제 화이트, 레드, 블랙을 다 모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나..;;
앞으로 해피해킹, 리얼포스, 변흑만 써보면 키보드에 대한 집착은 버려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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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레드는 제가 내일 보내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울 빨갱이 잘 보살펴 주세요. ㅠㅠ
저도 akei님 말씀대로 세이버로 자를까 잠깐 생각하다가
너무 아까워서 차라리 그냥 방출하는 거랍니다. ^^
애지중지 잘쓰겠습니다. 만약에 도저히 안맞는다면 내놓기 전에 박대원님께 꼭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화이트만 갈축으로 구하면 마제 칼라별 스위치별 삼총사가 생기는건데 ^^;
공구때문인지 지금은 폭풍전야 같이 조용하네요 ㅋㅋ
장터 지름질을 통해 술마시는 횟수가 줄었습니다ㅡ.ㅡ;
감당이 안되거든요..ㅋ
고로 건강상 더 좋아진듯.....픕
앗 맨님도 저도 동감 크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