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새벽 갑들 모두 퇴근하고 나서야 키보드 매냐를 들어와 보는 군요.
아직은 총각이라 할만하지만, 결혼하고 나면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주말이 없다는 것 보다는 새벽까지 일해야 하는 것 보다는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이 가장 힘들 것 같군요.
IT선진국이 언제적 말이었던가..
3D업종으로 분류해서 다른 나라 처럼 개발자들의 고달픈 생활 좀 알아주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갑'의 마인드라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한두번 뒤집어 엎어야지, 의욕이라도 있을 텐데...ㅠ.ㅠ
새벽에 야근하다 잠시 넋두리해 봅니다.
프로젝트 투입되고 나니까...
이전 댓글 7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개발자.. 한번 해보기라도 해봤었으면..ㅎㅎ
여하튼 넋두리 언제든 들어드릴 수 있으니 맘껏 남겨주시와요.
기운내서 야근 마치시구요.
아웅 힘들어 힘들어 진짜 ㅎㅎ
그러게요 진짜 힘들어요... ㅎㅎ
개발의 보람은 좀 킹왕짱이죠. 므흣 -ㅅ-
수고하심돠~~ 저 아웃벡 데려가줄려고 이렇게까지 열씨미
하실 필요까진 없는데....ㄳㄳ ^ㅡㅡㅡㅡ^
그래서 전 다른 결정을... -_-
외국의 게임회사는 페이도 쎄고 대우도 좋다는데...우리나라는...
게다가 외국에선 야근하면 작업이 느리다고 생각하고 늦게까지 일하는걸
싫어한다는데 우리나라는 반대;;
그거 아십니까? 결혼성사업체 듀오에서 남여 1~3등급을 메기는데
여자는 이쁘면 1등급 남자는 돈많으면 1등급이랍니다.
근데 IT업계에서 일한다고 하면 무조건 3등급부터 시작이랍니다.
우스겟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자주 못들어가고 가정에 소홀할수밖에
없으니.. 틀린말이 아닐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