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느낀점 몇자 적습니다.

가끔 TV를 보면 생활의 달인이나..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프로들 있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여기계신분들중에는 몇분들은 그런 프로들에 나가셔야 되지 않나 싶군요..

앨범이나 사용기 사진 몇장만 보내도 덮썩 연락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담에 기자 친구 녀석 만나면 한번 말이라도 끄내고 싶어서 잎이 근질근질 할꺼 같습니다.

루리웹식 표현으로 하자면..여기는 뭐.. '아줌마 여기 뉴타입 하나 추가요...' 입니다..

가끔은 키보드는 밥벌이 수단일 뿐이다라는 마음으로 지나다가도..
다른분들이 작업하신 내용 보면 경건한 마음마저 드는군요..

역시 세상에는 돈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하나에 정성을 다하는게 바보처럼 비쳐질지도 모르는 요즘 세상에
이런 정열을 가지고 키보드를 다루시는 분들을 보면 참 존경 스럽습니다.

오늘 와이프와 같이 산부인과에 다녀왔습니다. 12주거든요..
정밀 초음파로 첨으로 3차원으로 된 우리 아이를 봤습니다. 저녁 내내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 하다가 여기저기 써놓으신 글들을 보면서
노력과 정열이란 단어를 배워갑니다  

아마도 여기계신 모든 분들 좋은 아빠이시고..
좋은 아빠가 되실껍니다^^(물론 여자분들은 좋은 엄마, 좋은 엄마 되실껍니다^^)



이전 댓글 9
inner7 2008-04-04 23:37
쿠키님도 마음씨가 고와서 아가가 행복할 것 같네요.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겠습니다.
넓은책상 2008-04-04 23:37
아이에게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Rooney 2008-04-05 00:40
닉네임에서 이미 포스가 느껴집니다
vecton 2008-04-05 00:49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너무 이르죠? ㅎㅎ) 저도 다른 분들이 작업하신걸 보면 감탄합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요.. 요새 회사일에 지쳐 하루하루 의욕을 잃어가고 있는데 여기 작품들보면 열정이 보이고, 너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메리 2008-04-05 01:56
쿠키님 아빠되신걸 축하드려요. 근 일년간 즐거운 기다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여송아빠 2008-04-05 04:19
축하드려요 ^^ 아빠당에 오신걸 환영해욧
DreamDiver™ 2008-04-05 09:58
아아아 +_+ 정말 축하드립니다!!
찌니 2008-04-05 13:20
아빠당 입당을 축하드려요~
쿠키 2008-04-05 15:26
리플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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