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갑니다

자고 일어나면 말이죠.


동생 녀석이 뭘 했는지 자기 컴퓨터 그래픽 카드를 날려먹어서 그걸 처리하러 갑니다.

하는 김에 부러진 헤드셋과 맛이 간 쿨러 대체품을 산다는 목표도 있지만, 가장 큰 목표는 다른 키보드들 구경입니다.

최근 싼 가격에 출시된 아이락스나 전통의 체리 등 볼 게 많군요.


빈곤함이 한없이 지갑을 자극하는데 왜 이리 사고픈 게 많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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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프라미스 2011-10-15 08:51
저도 조만간 용산에 가서 두루두루 만져봐야 할 것 같아요,,,
뚜비뚜비뚜뚜바 2011-10-15 09:14
참 이상하죠? 항상 빈곤할때 그런 욕구를 많이 느낀다는 ㅎㅎㅎㅎ
유리짜앙 2011-10-15 14:31
비오는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태자 2011-10-16 15:49
용산이 인터넷에서 사는거보다 더 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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