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지름신고&글을 남기게 되네요..
방금전에 택배로 BTC-6100 키보드를 받았습니다. 2개를 주문한 이유는 애매해서랄까(뭐이런이유가-_-)
암튼 줄창 기계식만 쓰다가 회사에서 새로 지급받은 후지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E8410)
처음에는 키감이 그냥 그런듯 하다가, 얼마전에 키스킨을 주문해서 씌우고 사용하는데
오히려 키스킨을 씌우니까 키감이 좀더 묵직하고 구분감이 살아나는 독특한 키감이 되어서
더 좋더랍니다. 그래서 마제 리니어를 회사에서 쓰다가 갑자기 펜타그래프 키보드에 대한
뽐뿌가 생겨서 여러군데 헤매다가 가장 레이아웃도 괜찮고 평도 괜찮은 BTC-6100 으로 주문했습니다.
뭐 키감은 그럭저럭 맘에 들긴 하는데 생각보다 약간 물렁하고 소프트 하네요 ^^;;;
이놈은 키스킨 어디 없나ㅎㅎㅎ
사실 요즘 노트북 키감들이 워낙에 좋아져서 펜타그래프에 대한 뽐뿌가 살짝 증가하는 중입니다.
특히나 최근에 만져본 삼성 노트북, 소니SZ 노트북(잙각잙각하더군요), 그리고 최근에 키스킨씌우고
묘한 매력의 키감이 되어버린 후지쯔 노트북 까지...
잠시 기계식 스위치를 봉인하고 펜타그래프로 여행을 떠나볼듯 하네요...
BTC-6100 2개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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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 키감 정말 좋죠...ㅎㅎ
다만 너무 오래 타이핑하면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ㅡ,ㅡ;;;
로쥐텡 디노발이 있습니다. ㅡ.-)b
단, 해외현지가에 구한다는 가정 하에서.
저도 최근에 6100 두개 구매했습니다.^^ 눌러보니 칭찬 받는 이유를 알만하겠더군요. 하나는 지인께 선물했습니다.
6100 좋은 키보드입니다. 그만한 구분감에 명쾌한 키감을 주는 놈이 별로 없죠.
가격대 성능비 최상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