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졸업할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네요 ㅎㅎ

마일스톤 약간의 사기를 당하면서 구입한 키보드를 시작으로 


마제 닌자 구입후 훅 빠졌다가 교육받는 동생꺼 체리도 만져보고 와이즈도 만져보고


이것저것 만져 보다가 키캡도 도색해보고 하우징도 도색해서 에바커스텀도 만들어보고 ㅎㅎ 


마지막으로 기성품의 끝판왕인 해피와 리얼10주년을 마지막으로 졸업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동생꺼 A87을 타건해보고 나서 알루하우징에서 울리는 서걱거림이 잊혀지지 않아서 


결국 왜 마지막이 커스텀인지 알게 되네요.. ㅎㅎㅎ


한달전만 해도 그렇게 비싼 커스텀은 안살거라고 동생한테 장담했는데 리얼도 새거로 산거 생각하면 


사람은 무엇이든 장담은 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케이맥을 사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는데 참.. 조립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에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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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처럼 2011-10-17 21:10
인간이란 참으로 간사한 동물입니다 ㅡㅡ;;;;이게 끝 이라고 항상 맹세하지만언제나 신제품이 나올때마다언제나 대답은 똑같습니다이번만이라고 말이지요 ㅡㅜ 그분을 막을 수있는 분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의지력이 약해(?)서 이렇게 적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본능에 충실합니다ㅡㅡ;;;; 잔고 있을때만)
My_kiSs 2011-10-17 21:16
저 또한 몇개월전에 그런 생각이 잇엇엇는데 생각과 다른게 진행이 되어버렷네요;;; 솔직히 .. 시작을 하면  너무 깊게 빠져들어서 안 그러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인두기와 알프스 등산을 ~~ 멀리하려고 ㅎㅎ 그냥 그런거 같습니다 ... 이왕 하는거 즐겁게 하자~!!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저놈의 박스들은 다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원 ^^;;
캐드짱 2011-10-17 21:22
전 커스텀 3개, 일반?키보드3개로 얼추 구색은 맞췄는데, 키캡 때문에 졸업이 안되네요 ㅡ ㅜ
무만 2011-10-17 21:31
이런 사이트 에초에 오는게 아니었어 ㅜㅜ....뭐, 근데 재미있으면 된거잖아요^^별수 있나요. 이미 쳐(打)버린 것을....
신나게 2011-10-17 22:19
형 졸업은 다들해요... 그게 언제 인지를 몰라서 그렇지 -ㅅ-...
레지스탕쓰 2011-10-17 22:40
전 중요한 셤 앞두고.. 이제 갓 키보드에 빠져서.. 큰일이네요..온통 키보드 생각ㅜㅜㅜ
알이즈웰 2011-10-17 23:05
전 근 보름 사이에... 마제 닌자, 리얼포스 10주년, 해피해킹..... 정신이 없습니다. 물론 처분하고 사고 처분하고 사고 해서 출혈이 그리 크진 않았지만... 지금은 또 FC200RT 백축 질러놓은 상태...;;
한계파열 2011-10-18 00:30
케이맥은 일단 하나 질러놓고 보시지요~ 후훗~
토마토* 2011-10-18 12:24
졸업하면 또 입학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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