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에 가입한 후..

키매냐에 가입하고 좋은 키보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서 제대로 습득하지도 못했습니다. ㅡㅡ;;;

매일밤 다방도 열리고 회원분들간에 유대도 좋고, 유대가 좋은만큼의 뽐뿌질도 난무해서
하루하루 지르고 싶은 것들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첨에는 모든 축들을 다 경험해보고 나도 한번 개조를 해볼까 했는데,
현재 해피프로에 적응하고 만족하고 있어서 선뜻 엄두가 안나네요..
해피프로쓰다가 표준배열 사용하면 계속 오타가 나서 사용할 수 가 없거든요.. 다들 아시죠? ㅎㅎ

사무실 옆 동료 제가 뽐뿌질해서 필코 제로(청축) 구입하게 만들었습니다.
잠깐 사용해보니 소리도 좋고 키감이 손가락에 달라붙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아무래도 다시 기계식 축들을 경험해봐야할 것 같네요..
결론은 다시 지름의 세계로..ㅎㅎ


p.s. 근데 저같은 초보를 위해 처음 개조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위치, PCB판, 보강판, 스프링 등의 패키지 공동구매하시는 분은 안계실까요? 이른바 스타터키트.. ㅎㅎ
저도 개조를 시도해보고 싶어도 워낙 하드웨어쪽은 젬병이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이전 댓글 5
K™ 2008-04-24 11:40
필코 제로 청축이라구요??ㅎㅎ
여송아빠 2008-04-24 12:44
백축에 한표요~
건들지마 2008-04-24 12:52
필코제로 알프스레어스위치를 ... 직장 동료분의 득템을 축하 드립니다....^^
vecton 2008-04-24 16:39
아니었나요? 마제가 청축이고 제로가 유사 알프스 백축인가? ㅎㅎ 키보드랑 키보드 모양이랑 축이랑 맞춰서 기억하기 넘 어려버요..ㅋㅋ
넓은책상 2008-04-24 17:59
마제 클릭이 청축이고 제로가 알프스 유사입니다. ^^ 해피가 중독성이 좀 강하지요 ㅋ vecton님의 전도로 키보드매니아 광신교도가 하나 늘게 될 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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