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에 가입하게 된 계기는
일련의 기계식 제품들에 대한 정보수집이 목적이었습니다.
기계식은 기계식인데
클릭 넌클릭 리니어 등등, 흑축 갈축 백축 등등
처음 접해보는 단어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여러 게시판을 떠돌면서 글도 읽어보고
'아 나는 어떤어떤 제품이 맞겠구나'
라는 생각도 수십번을 해봤었지만
'참자...참자...' , '비싼걸 사는데 실물은 한번 만져봐야 되지않나?'
이런 생각으로 지름신을 열심히 물리쳐왔었는데
어제 무심코(?) 제 계좌에서 299000원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판시작 전부터 공지에 달리던 무수히 많은 댓글들..
"왕의 귀환", "결전병기" 등등 찬사의 말을 아끼지 않던 많은 분들과
어제의 서버다운, 인원폭주 등에 의해서 촉발된
'이거 늦으면 못산다' 라는 사고의 결론 때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pleo뿅뿅뿅 브랜드의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고장 이후
아이뿅뿅 사의 6220 이라는 멤브레인 키보드를 사용중인데
말많고 탈많았던 리얼86의 키감은 어떨지 매우 궁금한 마음으로
물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쩌다 리얼86을 지르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 댓글 4
299,000이면 루프와 함께 구매하신 건가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처음 접해 보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진가는 사용하시다가 다른 키보드를 접해 보시면 그때......ㅋ
건들지마 / 해피 프로2 쓰고있는데요. 키감이 크게 다르지 않았으면 하는데.. 좀 차이가 있겠죠?.. 리뷰는 좀 봤는데 잘 모르겠어서..
라비린스님 해피와 리얼의 키감은 비슷한듯 하면서도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는데 라비린스님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