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 가입후 키보드에 대한 금전적 가치관의 변화..


처음에 키매냐를 가입한건 아무래도 어른들의장난 에서 해피해킹을 본 후가 아닌가 합니다.
와 나도 해피해킹~ 을 외쳐보다 구한 해피해킹 라이트..
그리고 라이트를 몇번 쳐보고, 이건 프로를 팔기위한 상술용 아이템이구나.. 라는걸 느껴버렸습니다
그래도 키보드에 5만원 넘게 쓰다니 미친짓이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제 한 4년간 3번째 바꿔가며 항상 메인으로 썼던 shure e3c 이어폰이 한쪽이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이어폰을 사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
이어폰샵에서 이어폰을 보다가...
이어폰 가격이 부담스럽다. 이 가격이면 키보드를 하나 더 사겠군..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자신을 발견, 화들짝 놀라버렸습니다. -_-;

키매냐 회원 여러분도 혹시 금전적 가치를 키보드로 계산해서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
ex) 지난달 술값이 이거 완전 오징어 두대인대?
어제 충동적으로 리얼 한대 써버렸네... 등등..

무서운 키매냐 입니다 ^^


이전 댓글 12
카제 2008-04-25 17:12
저도 비슷하긴 합니다만.. 대충 5만원의 제품을 봤을 때.. 리얼이를 질렀는데 이까지꺼 쯤이야.. 하고...................... 비싼 키보드들으르 질르면서 돈 씀씀이가 커져버려서.. ㅠ_ㅠ
훈 2008-04-25 17:15
이어폰이라면 얼티멧 트리플파이 추천합니다
naga 2008-04-25 17:15
키매냐의 계산법은 1리얼, 2리얼입니다^%^
km_love 2008-04-25 17:24
저는 도미노 현상이...;; 헤드폰 만원이면 충분한줄 알았는데 10만원짜리를 어떻게 싸게 사볼까 하고 컴퓨터 튜닝은 헛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에 베이를 하나씩 하나씩 채우고 있습니다..ㅋ 이게 다 키보드매니아때문이다~
影野 2008-04-25 17:52
그래도 다음말로 자신을 안심시킵니다. "오됴에 비하면야.....;;"
디노조 2008-04-25 18:12
키보드 사려고 알아보다 가입하긴했지만, 필코부터 생각하다 흑축 갈축 고민하던중..... 리얼이를 질렀네요-_-; 키보드에 이런 큰돈을 쓸거라고는 3월까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완전 기대중이에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다른 키보드들도 타건해보고 싶어요ㅎ (그러려면 돈이...._┌┐o)
newtype 2008-04-25 18:32
얼티멧트리플파이10프로가 정말좋은 이어폰에서는 최고인... 저도 가끔가다 마제로 생각 할때가 있엇던 1마제 10만원...
베르시체 2008-04-25 19:06
10만원짜리 그래픽카드 보다 마제 갈축을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될껍니다. ㅎㅎ 솔직히 자기 손이 기계식, 리얼 등등에 맞는 분들은 저가 멤브나 저가 펜타 만지면 환장하죠.. 먼가 그 답답한 느낌..^^;
vecton 2008-04-25 20:17
해피프로 중고로 구입한 후 변화가 있다면 각개의 금액이 15만원 정도까지는 전~~~~혀 비싸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다만 결재일을 생각하면서 참고 있습니다. ㅎㅎ
넓은책상 2008-04-25 20:54
리얼과 해피가 키보드매니아의 공식 화폐단위가 되는 날이 오겠군요. ^^
나쁜동화 2008-04-25 21:26
길이단위로 1 해피은 대강 30 cm쯤 됩니다.=.=;;
mailboxkjb 2008-04-26 12:14
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저도 1마제 1리얼 머릿속에 쿡 박혀있어서... 요즘은 "이값이면 모니터가 몇인치..."가 되네요;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