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 가입후 키보드에 대한 금전적 가치관의 변화..
처음에 키매냐를 가입한건 아무래도 어른들의장난 에서 해피해킹을 본 후가 아닌가 합니다.
와 나도 해피해킹~ 을 외쳐보다 구한 해피해킹 라이트..
그리고 라이트를 몇번 쳐보고, 이건 프로를 팔기위한 상술용 아이템이구나.. 라는걸 느껴버렸습니다
그래도 키보드에 5만원 넘게 쓰다니 미친짓이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제 한 4년간 3번째 바꿔가며 항상 메인으로 썼던 shure e3c 이어폰이 한쪽이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이어폰을 사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
이어폰샵에서 이어폰을 보다가...
이어폰 가격이 부담스럽다. 이 가격이면 키보드를 하나 더 사겠군..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자신을 발견, 화들짝 놀라버렸습니다. -_-;
키매냐 회원 여러분도 혹시 금전적 가치를 키보드로 계산해서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
ex) 지난달 술값이 이거 완전 오징어 두대인대?
어제 충동적으로 리얼 한대 써버렸네... 등등..
무서운 키매냐 입니다 ^^
이전 댓글 12
저도 비슷하긴 합니다만.. 대충 5만원의 제품을 봤을 때.. 리얼이를 질렀는데 이까지꺼 쯤이야.. 하고......................
비싼 키보드들으르 질르면서 돈 씀씀이가 커져버려서.. ㅠ_ㅠ
이어폰이라면 얼티멧 트리플파이 추천합니다
키매냐의 계산법은 1리얼, 2리얼입니다^%^
저는 도미노 현상이...;;
헤드폰 만원이면 충분한줄 알았는데 10만원짜리를 어떻게 싸게 사볼까 하고 컴퓨터 튜닝은 헛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에 베이를 하나씩 하나씩 채우고 있습니다..ㅋ
이게 다 키보드매니아때문이다~
그래도 다음말로 자신을 안심시킵니다.
"오됴에 비하면야.....;;"
키보드 사려고 알아보다 가입하긴했지만,
필코부터 생각하다 흑축 갈축 고민하던중..... 리얼이를 질렀네요-_-;
키보드에 이런 큰돈을 쓸거라고는 3월까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완전 기대중이에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다른 키보드들도 타건해보고 싶어요ㅎ
(그러려면 돈이...._┌┐o)
얼티멧트리플파이10프로가 정말좋은 이어폰에서는 최고인...
저도 가끔가다 마제로 생각 할때가 있엇던 1마제 10만원...
10만원짜리 그래픽카드 보다 마제 갈축을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게 될껍니다. ㅎㅎ
솔직히 자기 손이 기계식, 리얼 등등에 맞는 분들은 저가 멤브나 저가 펜타
만지면 환장하죠.. 먼가 그 답답한 느낌..^^;
해피프로 중고로 구입한 후 변화가 있다면 각개의 금액이 15만원 정도까지는 전~~~~혀 비싸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다만 결재일을 생각하면서 참고 있습니다. ㅎㅎ
리얼과 해피가 키보드매니아의 공식 화폐단위가 되는 날이 오겠군요. ^^
길이단위로 1 해피은 대강 30 cm쯤 됩니다.=.=;;
ㅋ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저도 1마제 1리얼 머릿속에 쿡 박혀있어서...
요즘은 "이값이면 모니터가 몇인치..."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