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키보드를 대강 쌓아 놓고 쓰다가 정리하다가 보니 앞으로 얼마만큼이나 더 이 길을 가게 될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3000 청축을 사면서 이거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 수십대의 키보드를 샀고....
또각님의 글을 보면서 내가 과연 남땜용 공구들을 살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결국 풀셋을 샀고...
키캡 리무버는 그냥 클립을 구부려 쓰면 되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결국은 키캡리무버만 5-6개는 되구요...
근 30만원에 달하면서도 미완성인 또뀨는 먼나라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저번에 공제 신청했구요....
알프스는 등정 안하려 했는데 알프스 축 키보드를 근자에 몇개나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금융기관에 다니니 세이버보다는 스탠다드가 맞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풀사이즈 키보드를 쓰면 어깨가 아파 자를 생각에 골몰합니다...
졸업은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지금와서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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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신입생이지만서도
자기가 만족하고 그만 두지 않는 이상
키매냐에 졸업은 없지 않나 합니다. ;
졸업이 있겠습니까?
다만 휴학이 있을 뿐......^^
화이팅 입니다..^^
요즘 학교마다... 평생교육원이.... 생기는 추세 ...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