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만들고 있는
1800 기판 + 1900 하우징,카드리더 + 8000 컨트롤러 합쳐서 11700 --;
을 어젯밤에도 열심히 만들던중에 하우징을 깎아내다가 손가락에 칼날이 말그대로
박히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T.T
예전 한창 프라모델 많이 만들때는 하도 많이 베이니 아프지도 않더니
이번엔 그것도 오랫만이라고 되게 아프더군요.
(아트나이프로 자르고 있었는대 이게 잘이 날카로워서 아주 깊게 들어가버립니다)
상처의 모양이 참 이상하게 나버렸는대 왼쪽 중지의 손톱바로 아래에 손톱과
수평으로 칼날이 들어가버린바람에 평소 베인것보다 더 아픈듯 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손가락이 아파서 이넘의 키보드가 키감이 좋은지 나쁜지 따위는
느낄 겨를도 없고 그냥 누르고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한 M 적 쾌감... --;
이 느껴지내요...
그래서 잠시 생각해본겁니다만,
키매냐 회원분들께서도 새로운 키보드나 느끼고픈 키감이 있는대 통장이 거부하거나
대장님께서 사지마! 라는 호통이 있으면,
수절과부가 허벅지를 찌르는 마음으로 손가락을 자해함으로써 욕망을
자제해보는건 어떨까요...;;
PS:아.. 다 쓰고 보니 왜이렇게 뻘소리 같이 느껴질까요...;;
개조하다가 손가락에 기스냈더니... 이건 또 나름대로 좋군요???
이전 댓글 4
M적 쾌감 오래 느끼시면 위험합니다요.ㅎㅎ
많이 안다치셨으면 하네요^^
프라모델 작업보다 손에 힘이 더 들어갑니다. -.-;; 보통 ABS 재질이다 보니..
손이 베이지 않는 방향으로 잘 잡고, 보호용 장갑을 하나 구비하여 작업에 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하도 많이 베어봐서.... -.-;
헉...저도 같은 조합으로 생각중인데요....
완성되시면, 제작기라도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