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3글자 숫자1글자"님의 이야기로 키매냐 분위기가 뒤숭숭해져있길래
정화 글 하나 올리고자 합니다.
제가 어제 사고 팔고 게시판에 글을 하나 올렸었습니다.
"공구 했던 메탈 레터링 스티커 구매합니다" 라는 글을요.
그랬더니 MILD7님 께서, 댓글과 함께 너무나도 친절하시게도 쪽지로 이런 말씀을 보내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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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링 한글 스티커는 안 필요하시나요? 금색 한글 스티커가 3줄 정도 남아있네요
혹시나 필요 하시면 쪽지주세요. 우편으로 그냥 발송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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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쓰면 위의 내용과 같은 쪽지입니다.
몇몇의 양심과 도덕을 잃어버린 뭣같은 사람들 때문에 물이 흐려질 수는 있으나...
키보드매니아는 영원히 이렇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동호회입니다!!
(저는 05~6년도에 활동하다가 다시 복귀했습니다 ^-^ 예나 지금이나 키보드매니아는... 정말 최고!)
긴 글 실례 많았습니다.
키매냐 여러분 언제나 즐거운 타건 되세요!!
p.s 제 여자친구가 일본인입니다;; 사용중인 전자사전에 한글 각인이 없어서 그렇지않아도 스티커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정말 천사 같은 분을 만난 것 같습니다. 공구 스티커에 한글도 있었군요 ^-^
다시 한번 MILD7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