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키매냐 분위기가 뒤숭숭한데요... 이런 좋은 분도 계십니다.

요즘 "영어3글자 숫자1글자"님의 이야기로 키매냐 분위기가 뒤숭숭해져있길래

 

정화 글 하나 올리고자 합니다.

 

 

제가 어제 사고 팔고 게시판에 글을 하나 올렸었습니다.

 

"공구 했던 메탈 레터링 스티커 구매합니다" 라는 글을요.

 

 

그랬더니 MILD7님 께서, 댓글과 함께 너무나도 친절하시게도 쪽지로 이런 말씀을 보내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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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링 한글 스티커는 안 필요하시나요? 금색 한글 스티커가 3줄 정도 남아있네요

 

혹시나 필요 하시면 쪽지주세요. 우편으로 그냥 발송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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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쓰면 위의 내용과 같은 쪽지입니다.

 

몇몇의 양심과 도덕을 잃어버린 뭣같은 사람들 때문에 물이 흐려질 수는 있으나...

 

키보드매니아는 영원히 이렇게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동호회입니다!!

 

(저는 05~6년도에 활동하다가 다시 복귀했습니다 ^-^ 예나 지금이나 키보드매니아는... 정말 최고!)

 

 

긴 글 실례 많았습니다.

 

키매냐 여러분 언제나 즐거운 타건 되세요!!

 

 

p.s 제 여자친구가 일본인입니다;; 사용중인 전자사전에 한글 각인이 없어서 그렇지않아도 스티커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정말 천사 같은 분을 만난 것 같습니다. 공구 스티커에 한글도 있었군요 ^-^

     

     다시 한번 MILD7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전 댓글 9
루팡처럼 2011-10-27 11:18
훈훈한이야기네요저도 메탈 레터링 스티커 구매 하고 싶은데공구 했으면 좋겠네요 ^^
란비 2011-10-27 11:20
진짜 한사람 때문에 사이트 분위기가 안좋아졌는데 이렇게  훈훈한 글이 올라 오니깐 좋아요 ^^
푸크치키 2011-10-27 11:25
따뜻하네요 ㅋ
해리포터 2011-10-27 11:28
원래 이런분이 상당히 많았엇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다수의 회원은 괜찮은데 강물을 흐리는것은 한마리의 미꾸라지죠.
ATigood 2011-10-27 12:07
어서 이런분들 많은 좋은 키매냐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ㅠ
예린아빠 2011-10-27 13:00
원래 물은 몇몇이 흐리는 거죠^^   그래도 키매냐는 제가 아는 동호회 중에 아직까지는 정갈한(?) 몇안되는 동호회라고 생각합니다.
강남제비 2011-10-27 14:01
오랜만에 뵈어요 류님...반갑습니다.
키보드다다닥 2011-10-27 14:25
역시 이런분들이 계시니 훈훈한 키매냐가 되는군요 ^^ 가끔씩 몇몇 분들때문에 흐려지는거니.. 뉴비인 저로써는 한번더 명심하게 되네요 ^^
쮸쀼쮸쀼 2011-10-27 18:26
이상한 사람들은 빨리빨리 쫏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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