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질주에 대한 정리..
한동안 장터링에 거의 빠져 살았습니다. 장터에서 무한질주를 했습니다.
요새도 키매냐에 출석하면 일단 장터에 인사는 드리고 옵니다. ^^;;
그러는 동안 장터에서 많은 것들을 구매했습니다.
해피프로1, MX11800(NIB이었습니다. ^^), M13, 마제 갈축 순으로 하나씩 입양해왔습니다.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해피였던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MX11800은 갈색축인데도 불구하고 손등의 뼈가 아프게 느껴지더니,
M13은 키압이 너무 쎄서 키보드를 누르기가 힘드네요..
만약 해피를 먼저 쓰지 않았으면 11800한테 반했을 것 같습니다. 키감 뿐만 아니라
트랙볼도 볼이 굉장히 부드럽게 움직이고 감도도 좋네요..
볼 사이즈만 작을 뿐이지 켄싱턴 Expert 마우스와 감이 비슷합니다.
이 좋은 녀석이 매력없이 느껴지다니, 해피는 역시 무서운 키보드인 것 같습니다.
M13 나름 재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 녀석에 적응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스프링 소리도 꽤 크고, 제방에서 혼자 쓰고 있는데, 키보드 소리에 압도되고 있습니다.
버클링 방식이 어떤건지는 알았으니 다시 해피로.. ㅎㅎ 역시나 결론은 해피입니다.
해피만세~~~~ ^^
이거저거 지른 것들 다 합쳐보니 약 2리얼 정도 들었네요.. ㅎㅎ
아무래도 해피만 빼놓고 다른 키보드는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다른 것에 대한 미련은 접고 나중에 리얼이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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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86 완전쩝니다
HHKB 저두 좋아라합니다. ^^;
해피 만세...(2)
훈님// 쩐다는게 무슨 말인지요? 구매를 고민중인 1인입니다. ^^
악바리님//쩐다가 부산사투리였던거 같은데 ~
최고다? 이런식으로 해석해야하나 ㅎ
좋은 쪽으로 말하든 안좋은 쪽으로 말하든 ~
거의 최고다라는....
ex)아 더워 쩔어~
ex)아 키매냐 장터링 쩔어~
이런식으로~ ㅎㅎ
해피 만쉐이~~~~~~ ^^
그런데 리얼이 쓰시다가 해피쓰시면 해피의 타이핑이 조금 빡시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이제 청축도 맛보셔야지요^^
리얼 86 -_-;;;; 걍 포기 20점 이하로 중고 나오면 함 생각해 봐야죠
그나저나 저렴한 101~ 입양해야 되는데 다 놓치고,,,,
356-L 끼안꾸 평생 살렵니다 꾸벅~
훈님은 신세대이신가봅니다. 올해 대학 신입생이된 사촌동생이 쩐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데 말입니다. 혹시 대딩~?? ^^;;;
악바리님, 쩐다는 뉘앙스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예전 캡, 짱, 죽인다~, 요런 뉘앙스인 것 같던데요.. ^^
넓은책상님은 둘다 경험해보셨군요, 역시 천점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것 같아요. ^^
배드문님 356이시면 이미 최고를 들이신듯 합니다만, 저도 능력되면 356 하나 입양했으면 좋겠습니당.. ^^ 저도 20점 이하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