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하나도 모르는데 전에 용산갔다가 잠시 체리 키보드를 만져봤는데
느낌이 참 독특하더군요...소리도 그렇고...^^;;
그저 관심은 가는데 아는건 없고...역시나 이럴땐 우선 저렴한 놈으로 저지르고 봐야할까요??^^;;
처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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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바로 창을 닫고 여기를 머리속에서 비워버리시는것이 좋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경험 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키감을 찾으시면 되는 겁니다~ 언제 걸릴지는 모르지만요^^;
으흐흐 나가님, 어디까지가 진심이신가요 ㅎㅎ
전이미 발부분은 늪으로 빠져들어 갔습니다...
몸이 담겨가는 지금 빠져 나가기가 힘드네요...
남자가 피해야 할 대상 3가지가 세상에 존재하나니...
그 중의 하나가 자동차 튜닝이오(엔진 + 마후라 + 범퍼 + 풀 튜닝에 오디오까지),
두번째가 카메라이며(그 많은 렌즈들하며 DSLR에 빠져드는 즐거움),
마지막 세번째가 오디오라(아는 분... 전세 사시는데 오디오 기기값만 합쳐도
몇 억이 되시더군요)...
헌데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되니.. 그것이 바로 키보드라... ^^x
이것 저것 모으다 보면... 얼추 천단위를 넘기는 분도 생긴다 하더이다..
Huks님... 적당히만 빠지세요... ㅋㅋㅋ ^^x
그러기 힘드시면 나가님 말씀처럼.. 기억에서 빨리 지우시는게 좋습니다...
어느순간서부터... 집이 내가 사는 곳이 아니라 키보드를 쟁여 놓는 곳으로
바뀌게 되곤 합니다.. ^-^)b~~
shinken님 말씀대로... 컴퓨터쪽은 예전엔 비쌌으나 요즘엔 절약형이고요...
자동차, 카메라, HI-FI(or AV)는 절대 조심해야 합니다...
자동차는 처음에는 절약형(경차)쪽을 바라보다 준준형의 수동을 바라보다 결국엔 수입차를 보게 됩니다...
카메라는 초보용 똑딱이에서 만족하다가 같이 찍는 사람들의 결과물을 보고 입문용 DSLR을 사게 되죠. 그러다가 랜즈바꿈질을 하게 되고 바디바꿈질을 하다가 회사바꿈질을 하여 대포, 초망원까지도 달리게 되지요...
HI-FI(or AV)는 처음엔 자그마하게 컴퓨터와 일반 TV, 저렴한 amp에서 시작하다가 어디가서 청음해보고 바꿈질을 지속, 결국 집을 짓게 됩니다....
키보드지름을 해보고 나니... 이 녀석도 살짝 비슷합니다...
다행히 아직은 발을 안담궈서...ㅎㅎ...그래도 계속 눈이 가네요...^^
아직 안 늦었답니다. 민간인(?)으로 돌아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반갑습니다! 즐거운 키보드 라이프 되세요.
더있다는 일단 보통사람들은 자전거라고 읽지만 잔차 라고 보게돼는순간
이미 그대는 지르고있다
전부 질러서 누질러 보면 다 알게 되있습니다. 하악~!!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동지가 생겨서 반갑습니다. 흐흐흐
저도 궁금한게 있으면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지만 직접 만져봐야 되는 성격이라...ㅡㅡ;; 이곳은 엄청 자제 해야할듯 합니다...;;
키보드매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먼산 )
오셨으면 지르셔야죠
추가로 주변에서 미친놈 소리도 좀 들으시고;;;
이곳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세요 -> 이말 조심하세요. 가장 강력한 유인책입니다. ㅋㅋ
그냥 튀세요~
지름신의 가호가 있기를.... 하지만 지름신이 끌고다니는 파산신만 조심하시면 되겠사오나... 건투를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