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만 잘 해요. 아빠....."

이제 슬슬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집착인지 중독인지 더 깊이 빠지기 전에
앞만 보고 달렸는데….
본업보다 취미에 더 심취(?)해 있는 자신을 보고….ㅜㅜ

퇴근 후 집에서 컴퓨터로 키매냐부터 접속하기를 여러 달…
며칠 전 32개월된 아들넘이 그러 더군요.

“컴퓨터만 잘해요 아빠, 식사 하세요”

“……………………………..”




.
.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
아기가 보기엔 컴 무지 잘 하는 줄 아나 봅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아기와 함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모두들 즐거운 키보드 생활 되세요.

늘 웃음 변치 않는 삶이 되시길 빕니다.

ps. 1. G80 3000hau, hav 구 할때까지는 계속 달립니다.ㅎㅎ
   멈출 수 없는 가벼움…
   2. 대신 회사에서 접속합니다…..ㅋㅋ
이전 댓글 9
컨스탄틴 2008-05-08 16:22
우와.. 32개월 아기가 어른처럼 이야기를 하는군요.. 기특하시겠습니다. ^^
seno 2008-05-08 16:25
1년6개월된 큰누님 딸내미는.. '엄마 어딨어?' 라고 물으면.. '엄마 PC~' 라고 하더군요. -ㅅ-
아루마루 2008-05-08 16:34
1년6개월된 아는 여자애기는.. '엄마 어딨어?' 라고 물으면.. '엄마 돈뽀여~' 라고 하더군요. -ㅅ- (엄마 돈벌러~)
아루마루 2008-05-08 16:35
1년6개월된 아는 그 여자애기는.. 제가 누워서 자고 있으면 '힝드려?' 라고 하더군요. -ㅅ- (힘드러?)
유원장 2008-05-08 16:47
저희 가족은 큰아들과 저는 "네티즌" 집사람과 둘째아이는 "시티즌"입니다. ^^
건들지마 2008-05-08 17:16
컨스탄틴님/ 어려서 어린이집을 다녀서...ㅡ.ㅡ seno님/요즘 아기들은 모두 영특합니다...^^ 아루마루님/ 아는 여자아기가 누군지 궁금 합니다... ^^ 유원장님/ 같아요....ㅋ ^^
지제면민 2008-05-08 17:24
자녀들과 놀아 주기란 책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저자가 이야기 하길.. 하루에 1분씩 업어줘라...... 친밀도 대폭 향상이라고 하네요..
아체v 2008-05-08 21:10
귀엽겠네요 ㅎㅎ
건들지마 2008-05-09 11:47
지제면민님/자주 안아 줍니다. 이제 업어 줘야 겠습니다.^^ 아체v님/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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