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100분토론...

다시 밤 12시 10분부터 한다고 하네요...

음...오늘은 소고기 자체보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한듯 싶네요.

뭐...전체적인 결론은...

1.이명박 대통령은 어쨋든 잘하려고 하는거다.

2.하지만 국민의 뜻과 반대 하더라도 대통령 혼자 옳다고 생각하면 하고있다.

3.국민의 뜻을 조금 더 읽고 정치에 수렴해야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 같네요^^

어쨋든 민영화, 대운하는 둘째 치더라도 일단 소고기는 정말 안들여오면 좋겠네요...쩝...
이전 댓글 5
[ 찡찡 ] 2008-05-23 11:06
대운하도 안 됩니다. 사람들이 점점 더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고도의 전략이 아닐까요 ?? 쩝..
seno 2008-05-23 13:43
5~6년 전 미국에 있을때 갈은 고기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 먹고(타코 만들어 먹어서).. 싼고기 쓰는 베트남 국수집 일주일에 2~3번 먹고.. 모닝 스테이크 고기 일주일에 3~4번 먹으면서 2~3년 지냈는데 별 잘 살고 있습니다~ 고로 저는 사람들이 많이 오버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shinkuzi◀ 2008-05-23 13:53
민영화도 안되고 대운하도 안됩니다... 당연히 소고기도 안됩니다.
아루마루 2008-05-23 14:30
제 친구도 지금 la 에 가있는데 거기선 싼고기를 먹든 뭘하든간에...일단 마트에 가면 미국산 소고기를 안들여놔서 못먹어봤다고 하더군요. 그냥 파는게 호주산밖에 없더라고... 그리고 seno님..건강하시다면 다행이지만요... 광우병 잠복기가 최대 40년까지 된다고 하니까요... 딱 40년 후에도 아니고 그냥 2,3년 지내다가 3년 1일째에 갑자기 발병할수도 있는거고... 또 물론 먹는다고 다 걸리는 것도 아닐 것이겠지만 조심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luxman 2008-05-23 23:21
먹는 것 조심해야하는 건 무엇이나 마찬가지겠지요. 배탈나도 안되고, 식중독 걸려도 안되고.. 그러나 어떤 식생활이 수년간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 분에게 지나친 공포감을 조성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나쁜 뜻에서 그러신건 아니겠지만, 제3자가 읽을 때는 너무 무겁게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 한 줄 적어봅니다. 그리고 la도 지역이 크니까 뭐 다른 여건이 있을 순 있겠습니다만, 저희 집, 특히 50년 가까이 la, atlanata등에 살고 있는 친척들의 말에 의하면 여전히 마트에서 주로 팔리는 육류는 미국산이라고 합니다. 지역별 차이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