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어찌 해서 시중가 보다 싸게 Wii를 질렀습니다.
기본셋 17발... 타이틀은 일단 3.5발 주고 Wii스포츠 구입했구요.
그냥 권투만 좀 했는데 나름 운동좀 되는듯...
간만에 TV 뒤쪽을 보니 케이블들이 완전 카오스의 현장이군요... ㅎㄷㄷ
실은 요즘 다이어트+몸만들기 중인데.. Wii도 다이어트의 일환으로 샀다고
스스로를 세뇌했습니다...ㅠ.ㅠ
학생때는 몸짱은 아니더라도 못봐줄 정도는 아니었는데, 직장생활 5년만에
누구세요?? 수준으로 몸이 망가져서.. 3달가량 식이요법+걷기로 10kg정도
감량했지요...
그리고 얼마전부터 신장대비 적정 체중을 4~5kg남긴 시점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이왕 하는거 가는데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거금을 투자해서 개인 트레이너에게 레슨을
받는데, 이거 장난 아니더군요...
사질 헬스장은 전에도 다녀본적이 있지만, 천성이 의지박약에 귀차니스트인지라...
좀 힘들면 쉬는통에 운동은 거의 안되었는데, 지금은 트레이너가 거의 저를 한계점 직전까지
몰아붙인다는....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언능 몸만들어서 워터파크로 ㄱㄱ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