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시샵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할 때는 통계알고르즘 개발 및 통계 분석 메뉴 개발하는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혹은 통계 클래스 개발 정도..
첫 프로젝트 때를 제외하고는 전혀 통계랑 관련없는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_-;;
물론 일반적인 개발은 전산전공한 후임한테도 치이면서, 상사한테는 무시(?)당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훨씬 먼저 입사해서 신입보다 개발을 못하니까..당연한건지..
이럴꺼면 전산전공한 사람을 뽑는게 좋았을 텐데...
차라리 가끔 통계가 필요하면, 통계 전문 컨설턴트와 전산전공 개발자의 조합이 더 좋지 않은지..
이직을 고려해도... 일반적인 리서치회사는 IT보다 더 열악한 근무환경에 박봉이라, 마음이 가지 않고...컨설팅쪽은 학벌 후달리고..
에휴..ㅠ.ㅠ 스트레스 너무 받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간내에 개발을 못하거나 하는 것은 아닌데.. 후임보다 일반적인 개발속도가 느리니까..후훗.
통계전공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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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보드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개발자들 화이팅!! 힘네세요.
개발자들 화이팅!! 힘내세요. (2)
개발자들 화이팅!! 힘내세요. (3)
화이팅! 힘내세요~
전.. 일을 하면 할수록 수학/통계적 지식이 더 필요하더라구요 ^^;
(참고로 저도 비전산 전공자.. ㅎ)
아주 좋은 전공을 가지고 계시는 겁니다...
일단 코딩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시기를... 남들이 무시 못하게...
1년정도 바싹 땡기세요.. 님의 전공에 코딩의 실력이 더해지면 good입니다.
홧팅하세요.. 저는 지금도 코딩하다가 담주 발표할 ppt자료 만들다가 잠시 쉬는 중입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우리 모두 모두 이기자구요.. 아주그냥 깡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