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진기기중 최고로 친다는 1010이 드디어 제손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온지는 좀 됐지만 세척조립은 오늘 끝났군요.)
클릭음이 좀 큰것을 빼면 느낌이 맑은데요. 가벼운것 같기도 하고, 키캡이 낮은듯한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세진 특유의 엔터키 뻣뻣함이 없군요.
상처가 있지만 승화키캡의 뽀얀함과 키캡표면의 뽀송함이 좋군요.
변흑을 치다 중기형 후바타를 치니 적응이 안되네요.
조립하고 보니 선은 안닦아 무지하게 더럽군요. 전체적으로 A급은 안되지만 B급은 되는것 같습니다.(실사용은 가능한것 같은니..)
그런데 후바타스위치는 키보드를 위한 스위치라기보다 산업용 스위치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