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아래 매냐분의 글을 보고 텐키는 텐키인데 왜 10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언어에서는 배열의 시작이 0부터 시작된다는것이 일반적인 정설입니다.


예를 들어 5개의 데이터가 있다고 해도 시작은 0이 되어 다섯개의 데이터는 0,1,2,3,4 이렇게 진행이 되죠.


이런 관점에서 볼때 제 개인적인 생각은 텐키는 0부터 9까지 10개의 키가 있으니 텐키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줍잖은 생각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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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 2011-11-09 01:46
ㅎㅎ 10까지가 아니고 숫자키 10개 ... 겠죵...ㅎㅎ 
토레스 2011-11-09 06:36
누가 지었는지 잘 지었습니다 텐키 참 부르기 쉽고 딱 단어만 들어도 숫자키 생각나는 제로키 나인키 뭔가 어색하쟎아요ㅎㅎ
nyter 2011-11-09 08:48
원래 미국에서는 넘패드라고 부르더군요. Numpad
키보드다다닥 2011-11-09 09:48
텐키가 입에 착착 달라붙네요..ㅋ 좋은 정보네요 ^^
익휴EQ/최이규 2011-11-09 10:23
텐키는 일본사람이 첨 붙였다네요? 카시오에서 전자계산기에 쓰는 자판 배열을 정했고 그걸 텐키라고 불렀습니다. 아시다시피 문법엔 안맞는데... 그냥 고유명사가 됐구요. 그형태 그대로 키보드에도 적용해서 텐키라고 불린거라네요...
Ryu- 2011-11-09 11:34
프로그래밍 언어를 떠나서... 보통 인간이 사용하는 숫자는 십진수이기때문에 0부터 9까지의 숫자만 있으면 모든 숫자가 표현 가능합니다. ^-^ 그래서, 계산기던 키보드의 텐키던 0부터 9까지 10개의 키만 필요 한 것이죠. 실제로 10은 1과 0의 조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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