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한지 한달가량 되어가는데..

이거 참 치면 칠 수록 오묘한 맛이 있군요.

이거 치다가 걍 싸구려 멤브레인 치니까

푸석푸석한 느낌이..-_- 마치 손이 썪는 느낌이...ㅋㅋ;;

이건 좀 오버구,

아무튼 저는 필코 제로로 샀는데,

다른 키보드도 맛을 느껴보고 싶은데...

그거 다 사기엔 무리가 있고...ㅡㅡ;;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 욕구(?)를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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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pok 2008-06-15 20:47
열개정도로 만족하는 분들도 있고, 백개 채우시려는 분도 있고, 콘테이너 꽉 채우고도 더 사들이는 분도 있지요.. 맘 가는대로 몸이 따라가면 비록 지갑은 좀 가벼워지는 대신 건강은 좋아지십니다. 카메라나 오디오, 만년필 수집하는 분들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발에 적혈구 한톨입니다..
까망 2008-06-15 20:47
어떻게든 총알 장전해서 삽니다만은;;;
꾸락 2008-06-15 20:49
제 친구.............지름신...................히히
일쓰 2008-06-15 20:57
다 사기에는 무리라는 걸 아셔도 이미 늦었습니다. 다 지를 수밖에 없습니다.
데미소다애플 2008-06-15 21:16
흠.. 왠지 열어선 안되는 문을 연듯..ㅋㅋ;;
影野 2008-06-15 21:17
하루라도 빨리 인두와 그 친구들을 구입하십시오.
삼파파 2008-06-15 21:25
판도라의 상자를 막 여셨군요...헤헤 닫기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
Ejiah¸♡ 2008-06-15 21:27
손이 썪는 느낌..-_-;; ㅋ.ㅋ
최강으뜸검독수리 2008-06-15 21:39
키보드매니아에 글을 올릴 정도면...이미 늦은 겁니다...^^;;;
건들지마 2008-06-15 21:56
키보드매니아에 글을 올릴 정도면...이미 늦은 겁니다...^^;;; (2) 먼저 지름신을 맞이한 1人... 더 늦기전에 발걸음을 돌리시길.....^^ (키보드는 모두 키보드일 뿐이랍니다...ㅋ)
버드나무 2008-06-15 23:16
키보드매니아에 글을 올릴 정도면...이미 늦은겁니다... ^^;;;(3) 이쪽에 발을 안담글라고 했는데... 그게 안되더라는... 글을 올리신거 보니 이제 늦은거 같습니다 ㅋㅋㅋ
스카 2008-06-15 23:51
#### 이런 저런 고생하지 마시고 리얼이로 오세요.. 결국은 리얼 86이나 리얼 103으로 오시게 될겁니다...^^ 뭐 개조의 길로 들어서신다면 굳이 말리진 않겠지만...^^' ;
유원장 2008-06-16 08:19
0. 장터 매복 준비를 합니다. 1. 일단 예산을 책정합니다. (저의 경우는 대략 10만원짜리키보드 3개를 예산하였습니다. 즉, 30만원으로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뭐 증권 투자나 부동산 투자따위와 비슷합니다.) 2. 예산에 적합한 키보드가 장터에 나오면 무조건 예약합니다. 3. 택배비는 거의 4,000원수준으로 책정됩니다. 4. 도착한 키보드를 1주일간 열심히 섭렵합니다. 5. 키보드가 끌리면 소장합니다. 6. 키보드가 끌리지 않으면 장터에 방출합니다. (이때 대부분의 키메냐 회원님들은 구입한 최소 1,000원의 수업료를 제하고 판매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즉, 10만원에 분양받은 키보드를 방출할 때는 9만9천원에 하자는 거지요. 물론 강제사항은 아니고 캠페인 정도로 인식하시면 됩니다.) 7. 0번부터 6번까지를 반복합니다. 8. 0번부터 6번가지를 반복하다보면, 1. 택배비/ 2. 수업료/ 3. 소장한 키보드 대금이 발생합니다. 9. 책정된 예산이 바닥이 나면 추경예산을 편성합니다. 10. 0번부터 9번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하시다 보면 손에 맞는 키감/키캡/축/배열/디자인/브랜드 등을 아시게 될 것이고, 그중에 꼭 소장해야할 명품들이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키보드 생활시작하시기 바랍니다.
Xenoside 2008-06-16 08:23
장터 매복은 실시간으로 -_-;; 맨날 매복해 있지만 놓치는 1人 ;ㅁ;
딸기파파 2008-06-16 08:41
리얼로 오세요~~~~~~~~~ ㅋㅋ 해피는 자신 없어서 못갔고...리얼이로 오세욤~~ 저처럼 장터는 실시간 매복이 불가능하실경우 복권으로 생각하고 정해진 시간에 딱 가서 보는겁니다.. 운 좋은날은 그순간이 맞기도 하더라는.................(가능성은 희박)
럭키투유 2008-06-16 09:29
유원장님께서 말씀하신것 플로차트로 그려도 되겠어요 ㅎㅎ 공감~
패배코알라 2008-06-16 11:16
Step By Step !
나쁜동화 2008-06-16 16:29
사진게시판에 그림 올렸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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