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의 법칙 & 칸트님께 당하다 ㅠㅠ

대부분 회원분들이 아시겠지만
장터에 '몇가지', '이것저것', '정리합니다', '잡다'라는 단어가
포함된 제목은 상당히 괜찮은 물건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칸트님께서 '잡다구리'란 단어가 들어간 제목으로
장터에 몇가지 내놓으셨었죠....

전 제목에 '몇가지'가 들어간 글을 보고 잽싸게 클릭하고,
그중 택비포함 2점에 나온 '묻지마(?) 울트라나브'를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배송된 묻지마 울트라녀석을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거 키캡 몇개 빼곤 상태가 너무 좋잖아!!! 킁!!
게다가, 연결선에 필코 케이블타이까지 말려있다니...

사실 택비포함 2점이고, 제품설명에 '묻지마'란 단어가 들어갔기에
상태에 대한 기대를 거의 안하고 있었는데...완전 칸트님께 당했습니다~ㅋ
오늘 일은 산더미처럼 많지만 상태 좋은 울트라나브를 구해서 넘흐 기분이 좋습니다~~!!

칸트님 감사드립니다~!

이전 댓글 9
WinDOS 2008-06-24 00:48
당하신거 맞습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ZeroCool™ 2008-06-24 00:51
저도 칸트님께 당한[?] 울트라 납부 가지고 있습니다 ㅋ 쌔거 였죠 -_-; 키캡 하나만 빼면; ㅋ
나무우산 2008-06-24 01:10
여러분. 저도 그렇게 칸트님께 당하고 싶습니다. 정말로요... 그리고 간절히...ㅋㅋㅋ
그림자 2008-06-24 01:52
다들 마조… ;;; ㅡ_-)a
재르™ 2008-06-24 07:04
여기가 그래요 뭐..; ㅋㅋㅋ
유원장 2008-06-24 08:53
다들 그렇게 시작하시더군요...
악바리 2008-06-24 09:04
라이센님// 복수해 주세요. ㅋㅋㅋ
넓은책상 2008-06-24 10:52
^^
라이센 2008-06-24 13:11
악바리님//전 착해서 당해도 복수를 안합니다...('' ;) (.. ;)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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