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맥 포럼에서 키보드매니아 이름을 볼 줄이야.


전 세계 사용자 수천명이라는 영어 글쇠판이 콜맥입니다. 

드보락 외웠다가 큰 마음먹고 가장 최근에 개발되어 사용자 수가 늘어나는 것이라 

콜맥을 리눅스에 설치하고 몇주 전에 콜맥 포럼에서 일반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했지요. 


어제 글쇠판 (키보드) 관련 글을 보는데 kbdmania가 한글자 안틀리고 보이는 겁니다.

'저 사이트가 한국의 키보드매니아인가?'  내용을 읽어보니 이곳입니다. 


올라은 글은 한 일본 글쇠판 업체 사람이 주문형 기계식 글쇠판에 관한 의견을 묻는 것이었는데, 

회원 한명이 기계식 글쇠판의 역사를 말하며 키보드매니아를 이름난 전문 사이트로 꼽았습니다. 


인터넷 소비강국 답게 독립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는 씨가 마른 듯 합니다.

물건 하나 사는데도 주민번호랑 전화번호를 물으니 인터넷할 마음도 별로고 밖으로만 돕니다.


다움이나 네이버 카페로 들어가 이상한 기생 활동을 하는 상황에서 

키보드매니아의 위치나 명성이라고 할까. 


계속 발전하길 바랍니다.  



이전 댓글 5
dhkdlwm 2011-11-25 00:03
헉 사실인가요? 키매냐 정말 대단합니다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키매냐를위해 좋은활동해주시는 모든분들이 주인공이십니다^^
지노다 2011-11-25 00:16
키보드 매니아 대단하네요.   콜맥이라는 것을 이곳 질문 게시판에서 처음 봤는데, 전 세계 사용자 수천명 정도라면 정말 조금 사용되는 자판이군요.
루팡처럼 2011-11-25 00:48
한거 없으면서 이 뿌듯함은 뭐지요 ㅡㅡㅋㅋㅋ
Namun/Fanny 2011-11-25 01:33
드보락과 콜맥 사용소감도 궁금합니다. 최소한 세벌식은 정말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qwerty자판의 대안으로나온 다른 자판들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있습니다. 일설로는 qwerty자판 배열이 타자기 판촉사원이 Q열상에서 "typewriter"를 쓸 수 있게 배치한 거라는 설도 있더군요.. 
이상한나라의동화 2011-11-25 07:25
http://forum.colemak.com/viewtopic.php?id=1155 이 뜨레드중 webwit씨의 리플에 언급돼 있군요. 껄껄. webwit씨는 네델란드에 사시는 분인데 이곳과 otd회원이기도 합니다. 간혹 이곳에 오셔서 사게에 인체공학 키보드 사진 올려놓으셔서 뽐뿌를 주시곤 하시죠.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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