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 10주년 기념 모델 리뷰어로 당첨(?)되어 리얼포스를 접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프로그래머라 회사에서 타이핑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리얼을 회사에 놓고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 반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집에 가서 타이핑을 할 때 마다... 특히 주말에는 더더욱 회사에 있는 리얼을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리얼포스 87U 블랙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냥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10주년하고는 미묘하게 키감이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잠시 타건해본 느낌으로는 10주년의 키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10주년이 훨씬 예쁩니다.
이제 가지고 있던 기계식은 처분해야 될 것 같습니다.
ps : 귀찮아서 사진을 iPhone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좀 구리네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