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가 ㅠ








매주 일요일에 축구를 하는데..
저번주 일요일에 축구를 하던도중 밖으로 나가는공 살릴려고 냅다 뛰다..
공 살리고 속도를 제어못하고 그대로 앞에있는 쇠기둥에 갈비뼈쪽을 찍었는데
이게 괜찮더니 갑자기 4일정도 전부터 아파오네요 -_-..
아프면 바로 아파야지 왜 갑자기 아파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제 몸뚱이...
그제 병원을 다녀 왔는데 - _- 그냥 정형외과라 쓰여 있는 곳 아무곳이나 갔더니..
병원 분위기가 입구서부터 어두침침.......
접수하고 진찰실가니 왠 오늘내일하실듯한 이웃집 할아버같은 분이.. 앉아계시는
순간 적잖게 당황 ...70이상으로 보이시는... 귀도 잘 안들리시는 듯하던데.. - -;;
축구하다 다쳤다하니 축구하지마라하시고 진찰 끝..!!
진통제 맞고 물리치료 받고 그냥 왔습니다요...
오늘 다른 병원가서 x레이 찍어 보려는데 훔 금갔을까요?
제 마음 같아선 차라리 금가서 -_- 사무실에 병가좀 내고 쉬고싶습니다만..
금 가 있기를 빌어주세요 응???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쇼 ^^

http://gabbly.com/kbdman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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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08-08-20 10:50
아무리 그래도.. 저는 금이 안가있길 빌겠습니다.^^;
Latravita 2008-08-20 10:52
뼈에 금이 가면.. 인정사저없이 아플듯..
까망 2008-08-20 10:58
전에 학생때 싸우고나서 손이 퉁퉁 붓고 그래서 몇일있다 병원가니 금갔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흠 이건 어떨지 갈비뼈는 다르다고는 하는데
패배코알라 2008-08-20 11:01
조금 큰 병원 가셔서 정확하게 진단을 받아보심이~
무새™ 2008-08-20 11:44
패배코알라님 말에 동의합니다^^;
에헴! 2008-08-20 12:55
보통은 x-ray는 그냥 찍자고 하는데 왜 안했을까요? -_-;; 정형외과는 한번 이상하다 싶으면 다른 곳으로 가는 게 최고.
악바리 2008-08-20 13:12
뼈에 금이 가도 별로 안 아픕니다. 골프 치시는 분들 중에 금 간 줄도 모르고 계속 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요. 가슴뼈 금이 가면 절대 붙지 않습니다. 기브스도 안되고 항상 숨을 쉬며 움직이기에 붙을 틈이 없지요. 걍 사는 수 밖에... 그리고 금가도 병가 안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스팡 2008-08-20 16:34
갈비뼈는 금가도 가만 두는 방법 밖에 없어요
살바토레 2008-08-20 17:01
갈비뼈에 금이 가면 상체 고정식으로 직삼각형으로 고정을 시켜주던데.. 요즘은 어떨런지 ;; 금가면 복부나 옆구리쪽에 조금만 힘이들어가도 상당히 아픕니다 ㅠㅠ 부디 정확하게 진단 받으셔서 빨리 완치되시길 ~ ;;
수호군 2008-08-21 11:39
앗 늦었지만 언능 진단 받아보세요..^-^
지제면민 2008-08-21 16:59
늑골 골절로 사료되옴니다.. 저도 같은 증상... 속히 치료 받으세요.. 내장이나. 심장으로 움직이면 대책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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